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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경남도의원,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 선점 촉구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박진현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경남지역 투자 확대와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6월 29일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분야에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중심의 첨단산업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동남권과 대경권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와 전력반도체 등...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제275회 임시회에 ‘진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제10대 의회의 첫 입법에 나섰다.이번 조례안은 회기마다 구성과 해산을 반복하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예산·결산 심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 축적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개정안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설치에 대한 사항을 별도 조문으로 신설해 상시적인 예산·결산 심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운영의 체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밀양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형식적인 개막 행사와 과도한 의전을 과감히 배제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 ▲기다림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라는 ‘3무 운영 원칙’을 내세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연극의 도시’ 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보유한 풍부한 연극 자원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청년 연극인이 밀양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연극 대중화의 전초기지 ‘밀양연극교육체
고용률 63.6%·경제활동참가율 65.7%…청년 고용률 4.7%p 증가제조업 취업자 증가세…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고용 증가 견인경남도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8000명으로 2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6000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3000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경상국립대 동물생명융합학부 김재민 교수 연구팀이 반려견의 노화에 따른 DNA 메틸화 변화를 분석해, 한국과 미국 반려견 사이에 후성유전학적 노화 특성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이성림·최용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이 발간하는 종합과학 학술지 ‘PNAS’ 9.5)에 게재됐다.DNA 메틸화는 DNA 염기서열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후성유전학적 기전이다.
▲ 김숙 씨 별세- 김홍규 씨 부인상- 김도연 씨·김도형 씨 모친상- 박장우 씨 장모상 - 박세원 씨 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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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 핵심 입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온 프리미엄 아파트가 지방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주거 경험이 새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분양시장에도 고급 주거 브랜드 도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는 입지와 평면뿐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와 공간 구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특화 조경 등을 갖춘 단지는 지역 대표
중부뉴스통신 = 함양군은 7월 21일 안의면 금천리 오리숲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의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완공식을 개최했다. 안의면 기초생활
공무원의 시간외근무 인정 기준이 변경된다. 정부가 기존 하루 4시간으로 제한했던 초과근무 인정 상한을 폐지하고,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공무원은 하루 최대 4시간까지만 시간외근무로 인정받을 수 있어 업무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장시간 추가 근무를 하더라도 초과분에 대한 보상을 받기 어려웠다. 정부는 이러한 제도가 실제 근무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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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은 21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건축규제 완화 특례에 소음방지대책 수립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좁은 블록 단위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구역 면적이 작고 사업구역이 협소한 것이 특징이다. 현행법상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는 입주민을 소음으로부터 보호할 최소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농식품 공급망이 기본적인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와 국제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식품 공급망 분석과 발전방안’을 통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SCOR 모델을 적용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분석했다. 분석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내국세 연동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 장관은 21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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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경주 주민을 대상으로‘월성본부와 함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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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산림복지 콘텐츠를 공모한다.‘산림복지 10년, 숲이 나를 바꾼 순간’ 콘텐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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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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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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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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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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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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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여름 휴가 대비 교외합동생활교육 실시
성주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여름휴가 기간 중 학생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생 여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여름휴가 대비 교외 합동생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생활교육은 위험 노출 지역에 대한 생활교육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업소의 학생 출입을 단속하는 한편 학생 비행과 탈선 예방 지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었다.이번 생활교육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성주읍과 대가천 일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성주읍내에서는 실내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지도위원장교인 명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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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유족에 6억3000만원 배상 화해권고
법원이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피해 유족들이 제조사와 판매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6억3000만원을 공동 배상하라는 취지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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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전국 유소년 축구축제 개막…3000명 열전 펼친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한여름 구미에서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4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는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에는 전국 210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해 사흘간 열전을 펼친다.구미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I-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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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기전망 ‘온기’…원자재·내수 부진은 여전
중소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경기 상황에 대해 상반기보다 다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을 비롯한 구조적인 경영 애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는 동시에 비용 부담과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시선이 공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