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대형 보석 절도 사건의 여파가 결국 관장 사임으로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거취 논란에 휩싸였던 로랑스 데카르 관장이 퇴진 압박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데카르 관장은 24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데카르 관장의 결정을 두고 “책임을 인식한 행동”이라고 평가했다.엘리제궁은 이번 사임과 관련해 “루브르에는 새로운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보안 강화와 현대화, 그리고 ‘루브르-르네상스’ 프로젝트
경상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은 지역 당면 현안과제, 중장기 발전전략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경북도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4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갖고 각 시군과 서부권역의 주요 사업들을 함께 논의했다.올해 경북도는 도정 핵심 정책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설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이날 서부권 지역 정책협의회에서는 ‘첨단산업 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 도입한 글로벌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 SNS 트루스소셜에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 전 세계 관세 10%를 허용된 최대치이자 법적으로 검증된 15%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전했다.이어 "향후 몇 달 안에 트럼프 행정부는 새롭고 법적으로 허용되는 관세들을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과정을 계속 이어가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과 관련 “관련 부처에서 쟁점도 정리해 보고, 국민 의견도 수렴해 보고, 그런 다음 두 달 정도 후에 결론을 내리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진수 법무차관으로부터 논의 진행 상황을 들은 뒤 “제가 보기에는 압도적 다수의 국민이 ‘최소한 한 살은 낮춰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한 찬반양론과 고려해야 하는 사항 등을 소개한 뒤 “이제는 형사미성년자 기준 연령 하향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행정통합은 전적으로 주민들의 의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21일 포항 북구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결정한 것을 국회에서 통과할 것”이라며 “통과가 되고 나면 이 특례에 들어가지 못한 것들, 재정의 실질적 담보 등 이런 부분을 후속 조치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껍데기만 행정 통합 아니야 이러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며 “더 많은 재정, 더 많은 권한이 가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통합의 주인인 시·도민
한진관광이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도야마’ 여행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찐한세일 일본 도야마’ 프로모션을 오는 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5일까지 단 3일간 한정 진행한다.도야마는 최근 일본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4월 중순부터 개방되는 세계적인 산악 관광 루트 ‘다테야마 알펜루트’에서는 봄철에도 거대한 눈 벽 사이를 걷는 이색적인 ‘설벽’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이 시기
한식진흥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한식당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에서는 윤예건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이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BNK금융그룹은 사외이사 7명 전원이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논의는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에 최적화된 신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성능·안전성·호환성 기준을 충족한 인증 파트너로, 신제품 출시에 맞춰 높은 완성도의 전용 액세서리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컬렉션 역시 갤럭시 S26에 맞춰 설계된 충전·보호 액세서리로 구성됐다.벨킨 ‘쉬어포스’ 컬렉션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충격에 대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배우 이유비가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이유비가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이유비는 야경부터 최근 MZ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왕홍 체험까지 알차게 즐긴 2박 3일의 중국 상해 여행기를 담아냈다.여행의 마지막 날, 드디어 왕홍 체험에 나선 이유비는
강릉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강릉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강릉’ 조성을 목표로 총 145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을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22억 원 ▲주거·경제 99억 원 ▲문화·복지 9억 원 ▲교육 14억 원 ▲참여·권리 1억 원 등 5개 분야, 총 41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
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 겸 제주도립무용단장을 역임한 김태관 현 민주당 중앙당 문화예술특위 부위원장이 오는 3월1일 오후 4시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에오마르 카페에서 ‘문화예술 하나 더 했을 뿐인데,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갖는다.석양이 아름다운 삼양해수욕장에서 새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북콘서트는 김태관 전 원장이 지나온 인생역정을 밝히고 나아가 제주도와 지역사회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김태관 전 원장은 이날 북콘서트의 초대의 글을 통해 “삼양 봉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