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산림청 지정 3월 1일~8일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영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가까워지면서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일이 잦아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전남 7개 시·군에서 15건, 60.65ha 규모로 산불이 발생했고, 이 중 30%가 불법소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산불조심주간 동안 25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홍보로 불법소각 근절, 군민 산불 예방 행동 요령 안내에 집중한다.
장흥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시상식에서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장흥군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같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글로벌 명품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장흥군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의 콘텐츠 발전과
대구광역시는 차세대 산업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나선다.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대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전 주기를 한 지역에서 수행할 수
화순군은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광양시는 광양만을 따라 조성한 감성 수변 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오는 2월 27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 스트리트로, 걷기와 휴식,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15,000㎡ 규모의 부지에 151면의 주차장과 4개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 존 등을 갖춘 도심형 해변으로 조성됐다.해변에는 28그루의 야자수가 식재돼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캐노피와 파고라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양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방치형’으로 부활한 2억 명의 추억국내 게임 산업의 흐름이 고사양 MMORPG의 피로도를 넘어 가볍고 경쾌한 ‘방치형’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전설적인 IP ‘스톤에이지’가 넷마블의 손을 거쳐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이번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초기 흥행은 단순한 복고풍 열풍을 넘어, 검증된 IP의 생명력을 현대적인 ‘키우기’ 문법으로 완벽히 이식해 낸 전략적 승리로 풀이됩니다. 특히 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변비는 노인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변비를 주된 이유로 병원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이 60세 이상이며 그중 많은 사람이 규칙적으로 하제를 사용하고 있다.노인들이 직접 호소하는 변비의 증상은 불안, 우울, 건강에 대한 나쁜 인식과 관련이 있으며 심하게는 분변 매복, 범람 변실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대구시가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시민의 71.6%가 주민투표 실시가 필요하다는 시민의 준엄한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국회 임시회 종료로 사실상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민주당은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당 차원의 합의를 해오면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통과시켜주겠다고 무책임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이는 대전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
세계스쿼시연맹이 주관하는 WSF Level 1 Coaching Course가 5일부터 8일까지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스쿼시연맹 공식 코칭 아카데미가 청주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연수는 WSF 소속 림 강사와 구륜회 지도자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4일간 교육과 평가를 거쳐 WSF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앞서 한국에서는 2003년 아시아 코칭 레벨 1 아카데미가 열린 바 있으나, WSF 공식 코칭과정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북 스쿼시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6회 충북연맹회장기 생활체육 스쿼시대회’가 14일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충북스쿼시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충북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스쿼시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다.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은 대한스쿼시연맹 공인 경기장으로 충북 스쿼시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 경기장에서는 12월 세계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세계스쿼시단체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충북스쿼시연
㈜아트포레가 3년간 충북청주FC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충북청주는 ㈜아트포레와 구단 운영 및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트포레는 3년간 충북청주의 공식 후원사로 동행하게 된다. 아트포레는 구단 유니폼 및 홈경기장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구단 활동에서 브랜드를 노출하며 팬들과 지역 사회를 위한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한다. 김현주 충북청주 대표이사는 “아트포레가 3년 연속 구단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 팬들에게 더 즐거운 축구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