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에코프로 여성 존중 경영 눈길

15시간전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는 지난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며 "그동안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했던 고생들이 한순간에 녹아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에코프로의 중요한 행사에는 이처럼 ‘동부인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1월28일 열린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주시 삼일공원을 찾아 독립운동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3·1독립만세항쟁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 예비후보는 “3·1운동은 혁명으로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향해 하나로 뭉쳤던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충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북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도민과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료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송창식은 해방후인 1947년 2월 인천 신흥동에서 태어났다. 신흥초, 인천중을 거쳐 서울예고 성악과 2학년 때 가난으로 자퇴한다. 호적상 그의 아버지는 경찰관이었던 진천송씨 송영숙이고, 어머니는 안동김씨 김선희이다. 송영숙은 6.25 때 전사, 그 후 어머니마저 가출함으로써 조부모 슬하에서 큰다. 학교 중퇴후 동가숙서가식하던 그는 친구들과 함께 홍익대에서 자주 어울렸다. 그 때 홍대생 이상벽에 의해 세시봉 무대에 서게 되었고, 거기에서 조영남, 윤형주, 이장희를 만나 평생지기가 된다. 1967년 말 가난한 괴짜 천재 송창식은 엘리트
지난달 28일 열린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 정부여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세를 과시했다.강준현·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종민 무소속 국회의원이 안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세종교육감 출마에 대한 암묵적인 지지의사를 표현했고, 같은당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전·현직 세종시의원들도 이자리에 함께했다.오는 6월 정당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서 특정 정치세력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에 주목된다. 그는 진보에 가까운 성향이지만 “공교육은 정치로부터 중립적이어야 한다”
충북도의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요구가 최근 정부로부터 반려되면서 원래 구상외의 방식으로 재원 마련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도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한 경비의 충당'을 이유로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2일 밝혔다.행안부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지방채 발행을 불허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
번지스튜디오가 화제작 '마라톤'을 출시하면서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번지 스튜디오는 최근 '마라톤'을 플레이스테이
7시간전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135만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만에 다시 한 번 경신했다.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갤럭시 S26
7시간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송도 센트럴파크는 단순한 공원이 아니다. 이곳은 수직으로 솟은 도시의 빌딩 숲 사이에서 물과 숲이 흐르는, 시간의 층위를 품은 도시의 무대다. 도시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이 공원은 현재의 사람들에게 과거의 자연성을 경험하게 한
7시간전
부산진구 범천1동은 지난 4일 범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유관단체 회원 및 범천1파출소, 동 주민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연계해 새봄 맞이 대청소, 불법벽보 제거, 내 집앞 내가 쓸기 홍보 등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환경정비에 참여한 신육홍 범천1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새싹들이 피어나는 봄을 맞이하여 동네 전체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김주영 동장은 “환경정
  충북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활동가 4기 ‘증평마을축제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생을 9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시군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마을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 ·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19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로 할 수 있다. 교육은 26일부터 5월28일까지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광과 이벤트의 이해 △축제 이벤트와 마을
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숲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영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8시간전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30년 동안 농협에서 근무한 한 직원이 명예퇴직 하루 전까지 정부 기관을 찾아 민원을 제출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기록에 이렇게 남겼다.“저는 다시 돌고 싶지 않습니다.”이 한 문장은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우리 행정 시스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대신농협에서 근무해온 구본랑 차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기관별 소극행정에 대한 조치 요청’ 민원을 제출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와 관련된 문제를 수년간 제기했지만 민원이 여러 기관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이첩되며 실질적인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넷마블이 글로벌 공식 대회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연다.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내달 2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회는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공식 경쟁 무대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기록한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예선은 아시아 리그와 글로벌 리그로 구분해 운영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 스테이지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규열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장 취임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경제 분석] (3월 6일) 에너지 충격·수출 방어·AI 공급망 재편…시장 변동성 확대, 실물경제 압박
3월 6일 경제 분석은 ‘외부 충격이 국내 가격과 금융, 산업 구조를 얼마나 빠르게 흔드는가’를 선명하게 보여준 하루였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는 국제유가와 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3월 6일) 사법재편·지지율 우세·야당 내홍…여권 속도전, 야권 수습 국면
3월 6일 정치권은 ‘권력의 속도’와 ‘제도적 견제’가 동시에 부딪힌 하루였다. 전날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이 임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수순에 들어가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유채꽃 시즌 앞둔 ‘남해 파라다랑스’ 카페 오픈
2시간전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된 테마공원 ‘파라다랑스’에 곧 유채꽃이 만발할 예정인 가운데, 겨울철 휴장했던 카페가 3월 둘째 주부터 재개장한다.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례없는 알트 시즌 다가온다…"암호화폐 동시 상승 시대 종말"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도균 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속초,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변곡점 만들어야"
2시간전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이 재경 속초시민들과 만나 고향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5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강원도민회관에서 열린 ‘재경 속초시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 김 위원장은 오랜만에 만난 선배와 후배, 지인들과 재경 속초시민회 회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속초가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도시로 기억되는 데에는 멀리서도 고향을 응원하는 재경 속초시민회와 같은 고향사랑 단체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