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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화학 전략 논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다보스포럼의 핵심 세션 중 하나인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해당 미팅은 세계 주요 화학 기업 최고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
GS건설은 경기 오산시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과 이마트 오산점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직주근접형 입지를 자랑한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 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16일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동시에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AI와 로보틱스 융합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자외선과 겨울철 난방열 등 사계절 반복되는 열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 장벽과 모공,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콜라겐 분해가 촉진되고 세라마이드 합성이 감소하면서 탄력이 저하되고, 피지 분비가 늘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은 동국제약이 단독 개발한 핵심 성분 ‘하이드라-TECA™’를
조국 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 장학금 논란과 관련해 “자신과 같은 잣대로 검증하라”고 촉구했다.조 대표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국민의힘과 여러 언론이 과거 내 딸 장학금 문제로 나를 공격하고 비난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똑같은 기준으로 이 후보자 장남 문제도 검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딸 조민 씨 사례를 언급하며, “딸이 3학기 동안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청탁금지법 위반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롯데그룹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후원하며 국내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을 중심으로 300억원
KT가 대만 시장을 겨냥한 AI 기반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사업 확대에 나선다.KT는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인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홈 서비스와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기능 등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와 디바이스 기술을 대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양
효성티앤씨의 주력 사업인 스판덱스 업황이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익 개선과 함께 투자 부담이 완화되며 현금흐름이 흑자 전환하며 재무구조가 빠르게 개선될 것이란 평가다 최영광 NH투자증권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5.5% 올린 51만원을 제시하며 "스판덱스 가격 반등이 나타나기 시작한 점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7.8% 상향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5년 스판덱스 신규 증설
해양환경공단은 1월 21일 공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서울 가락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물품 전달은 가락본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 계층 5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강용석 공단 이사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김진수 기자 =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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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 기준에 미달한 저급 만감류의 시장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육지부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의 조기 출하에 따른 소비자 신뢰 저하와 도매시장 가격 하락을 미리 차단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는 ㈔제주도만감류연합회 임원진 20여 명을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1월 22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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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AI가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세종지역에 신규 개소키로 결정했다. 현재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올해 6월 중 개소를 위해 준비작업에 돌입한 것. 이렇게되면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처음 설치돼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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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8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국회 로텐더홀에서 휠체어를 타고 입장 발표를 한 뒤 국회 앞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를 타고 양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대표는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종료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총 292만8000명의 서민과 소상공인이 신용 회복 혜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50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7만2000명으로 87%가 연체 채무를 상환했으며, 개인사업자는 35만6000명 중 47%가 실제 상환을 완료해 신용점수 회복 효과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
경남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한다.‘제12기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21일 도청에서 열렸다.협의회 사무처는 지난해 성과를 낸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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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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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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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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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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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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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저급 만감류 유통 원천 차단…특별 단속기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 기준에 미달한 저급 만감류의 시장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육지부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의 조기 출하로 인한 소비자 신뢰 저하와 도매시장 가격 하락을 사전에 차단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 임원진 20여 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위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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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 시행
대구 중구는 행정전화 발신 시 발신 기관명을 표시하는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전화가 광고·스팸전화로 오인돼 연결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이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 기관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행정전화에 대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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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실시
오산시는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윤영미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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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불법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 24시간 단속
의왕시가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 ▲부곡시장 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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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확정 아냐, 적극 소명할 것"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고액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