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뤄진 제120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6880만700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새해 첫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3, 17, 26, 2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제주에서는 제주시 중앙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반자동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15만5372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3
이번 주말 전국에 강력 한파가 예고됐다.기상청은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풍을 동반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눈은 새벽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에, 오전부터 남부지방에, 오후부터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 1~3cm, 경기동부 3~8cm, 강원도 3~10cm, 충청권 5~10cm, 전라권 5~15cm 등이다.제주도에서는 늦은 오후(15~18시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37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승찬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에 기반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이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올해도 제주에서 열린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것이다.'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다.9일 제주SK 구단과 넥슨 등에 따르면, 이번 스토브리그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국내 5개 남자팀과 촌부리 FC, PVF 아카데미 등 5개 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주말인 1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과 함께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서부.북부.동부.추자도에 강풍경보가, 이외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다음은 11일 0시 기준 기상특보 발효 지역 현황.◇ 강풍경보 : 제주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는 " 블랙폰을 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부터 청와대에 계신 분까지 이런저런 비리가 줄줄이 나올 것이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서 돈 받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전용차로 우회전 차선을 도입하면서 함께 설치한 중앙차로 옆 안전지대로 인해 제주시 서광로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없애지는 못하고 개선하는 작업만 이뤄질 전망이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교통 관련 유관기관 현장 점검에서, 이 안전지대를 없앨 경우 차선이 줄어드는 구간에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공통된 의견이 제시됐다.광양사거리 버스 전용차로에 우회전 차로가 신설되면서, 섬식정류장~광양사거리 구간 일반승용차 차선은 2개로 줄어들고 인도변에는 안전지대가 갑자기 튀어나오게 변화됐다. 기존 우회
통일교 특검을 촉구하며 15일 국회에서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민주당이 '정치 쇼'라고 조롱하듯 비하했다.국민의힘은 국민을 대신한 야당 대표의 절박한 결단마저 매도하냐며 민주당의 조롱을 '극악한 정치'라고 비난했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은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벌이는 단식 퍼포먼스로는 국민을 속일 수 없다"고 했다.문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특검 요구에 정교유착이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혜택을 올해도 계속 이어간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가 감면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올해 1년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주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감면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미 사용료를 낸 경우에도 감면 신청을 하면 그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신청방법은 지난해와 동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는 2월20일부터 시작되지만, 경기도 정치권의 분위기는 여야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예비후보자 심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반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비교적 조용한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오는 6월 치러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15일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민들의 뜻을 결집할 수 있는 창구가 단일화를 통해서 반영이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단일화에 같이 참여하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구상안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수도권임에도 공공의료 취약지로 꼽히는 인천도 공공의대 유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공공의대 설립 모델로 제시된 '의학전문대학원'이 인천·전북 등이 뛰어든 공공의대 유치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15일 인천일보 취
인천지역 지자체들이 풍물단 등 구립예술단 운영을 위해 조례를 두고 있지만, 예술감독의 연임 기준을 둘러싼 제도적 장치 마련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풍물단 운영과 감독 선임·재위촉 절차를 둘러싼 민원이 반복되면서, 연임 기준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할 필요성이 제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유기동물 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동물 구조포획단을 운영한다.이번 구조포획단 운영은 구조 동물의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공공 동물보호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유기동물로 인한 각종 민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구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신고·출동· 포획·이송으로 이어지는 4단계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구조·포획 대상은 주인이 없거나 공공장소 등을 배회하는 유실·유기된 개를 비롯하여 중성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