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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전기차에서 소니 게임 즐긴다…'아필라' 실제로 보니

소니 혼다 모빌리티가 오는 2026년 출시할 전기차인 아필라의 체험기가 공개됐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아필라의 일반인 시승은 아직 어렵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 대변인은 "차량 개발 일정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시승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시승 가능성은 없으며 최소 2025년, 늦으면 2026년이 될 수도 있다.

최근 아필라에는 문을 열 수 있는 물리적 버튼이 추가됐다.

이전에는 외부에서 프로토타입의 문을 여는 방법이 2가지가 있었다.

아필라의 스마트폰 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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