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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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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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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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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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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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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목자리돔축제 폐막... 3일간 1만5000명 '북적'
서귀포시 보목포구 일대에서 3일간 열린 '2026 보목자리돔 축제'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이번 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등 연인원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착한 가격의 먹거리, 다채로운 해양 체험, 정겨운 전통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인기 메뉴였던 신선한 자리물회는 제주에서도 보기 드문 1만 원의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자리강회, 자리무침 등 자리돔을 활용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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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걷고 밤엔 콘서트와 드론쇼...'하영 빛나는 서귀포' 1만명 몰렸다
서귀포의 낮과 밤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원데이 축제, '2006 하영 빛나는 서귀포'가 지난 24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서귀포시는 이번 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등 1만80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축제는 낮과 밤을 이어주는 복합 콘텐츠로 운영됐다.낮에는 서귀포 원도심과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걷기 축제 ‘하영걷자, 하영올레길’이 진행됐다. 하영올레 1·2코스를 활용한 약 4.5km 스탬프 투어 특별 코스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도심 산책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오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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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형을 당하면서도 살아남은 이유
2시간전
사마천은 아버지 사마담의 유언을 듣고 있었다.“우리 집안은 대대로 태사령이란 직책을 이어받아 왔다. 먼 옛날부터 조상님들은 천자를 도와 나랏일을 돌보아왔어. 조상님들은 하늘을 살펴 백성을 이롭게 하는 천문을 비롯해, 역사의 사실들을 기록하는 일을 해서 나라에 공을 세우셨지.”“그런데 나는 부끄럽게도 조상님들이 빛낸 이름을 이어받지 못했구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도 쓰지 못했고, 천자나 벼슬아치들에게 대접을 받을 만한 공을 세우지도 못했어. 이제 목숨이 다하는 지경에 이르니 몹시 아쉽구나. 못난 아비 닮지 말고 세상에 이름을 떨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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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묻지마?"…제주도의원 비례후보 10명 중 4명 '전과기록'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후보들의 전과기록 제출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역구 후보들에 이어 비례대표 후보들 가운데서도 범죄 전력 보유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약 10명 중 4명꼴로 전과기록 증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 이력 유형에서는 음주운전 관련 전과가 가장 많았다.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이번 비례대표 제주도의원 선거에는 7개 정당에서 총 28명이 출마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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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목표율 1.5% 설정
제주시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율을 1.5%로 설정하고 우선구매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일반 노동시장 참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해당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현재 제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는 화훼류,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상패, 현수막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숙박·카페·청소 용역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한편 제주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