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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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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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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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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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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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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옥천 청소년 한마음예술제 성료
충북 옥천군은 11일 관성회관에서 26회 청소년 한마음예술제를 열었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개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옥천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옥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군내 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숨은 재능을 선보였다. 이날 국악 분야 2팀, 연예 분야 5팀, 무용 분야 4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고, 문학·미술·사진 분야에도 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과시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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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산물, 산지 저온유통체계 구축..."신선도 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산물을 수확한 직후 산지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7년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산지저온시설과 저온수송차량을 지원해 수확 후 품질 저하를 줄이고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 시설은 예냉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의 신규 설치와 개보수, 원예농산물 수송용 냉장탑차의 신규 구입과 개조다.사업비는 국고 30%, 지방비 30%, 자부담 40%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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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청장, "'국세 징수기관’ 넘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
"국세 징수기관을 넘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과 "올 하반기 물가·주식시장·부동산 탈세에 모든 조사역량 집중"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 발표때 강조한 내용이다.국세청은 6월 1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주요성과와 2년차 업무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지난 1년간 국세청은 반칙과 특권, 비정상을 빠르게 걷어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세정 현장을 발로 뛰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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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밤 제주 곶자왈 걸으며 반딧불이 만나세요"
초여름 밤 제주 곶자왈 숲을 걸으며 반딧불이를 만나는 독특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주민들이 주도하는 도내 첫 야간 관광 콘텐츠다.11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생태자원을 체험 콘텐츠로 활용해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다.저지리 주민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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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금융권 가계대출 +9.3조원 증가 전월(+3.5조원) 및 전년 동월(+5.9조원) 대비 증가폭 확대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6.5월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9.3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주택담보대출은 +4.0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은행권은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제2금융권은 증가폭이 축소되었다.기타대출은 +5.3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신용대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점 등에 기인한다.업권별로 살펴보면 ’26.5월 은행권 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