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확대

달성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시작된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되었고, 시행 첫 해에 총 254명이 혜택을 받았다.

청년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었다”, “응시료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은 사업의 긍정적인...
고양소방서는 29일 고양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7명이 ‘라이프세이버’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라이프세이버’는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급한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기여한 소방관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선정된 구조대원은 소방위 안진석, 유재헌, 소방장 조정희, 소방교 성창수, 이윤기, 박용욱, 소방사 오봉진 등 총 7명이다.지난 9월 27일 오후 9시경, 이들은 북한산 노적봉 정상에서 추락과 고립으로 다친 시민 4명을 구조했다. 어두운 밤, 가파른 암벽과 바위가 많은 위험한 지형
영양군은 12월 30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iM유페이-영양동행버스 간 대중교통 무료화 전 군민 확대에 따른 협약을 체결 하였다.이번 협약은 1월 5일부터 대중교통 무료화가 전 군민으로 확대 됨에 따라 기 체결된「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세부약정」및「개인정보 처리 보안관리 약정」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을 규정하였다.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사업대상자의 확대 ▲서비스 제공 및 운영 범위 확대 ▲개인정보처리 및 보안관리의 확대 등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
경기도는 과도한 밀집 사육과 비위생적인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가축행복농장보다 더 높은 인증 단계인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제도를 2026년부터 도입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본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2017년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한·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 육계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함께 축종별 30~38개 항목에 대한 현장 심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북부 지역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미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사는 “경기북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IB 교육을 초·중·고 연계 거점체계로 확산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인재
영천시가 올해 시정 추진에 대해 51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재정·일자리·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48건에 이어, 올해는 51건을 기록하며 영천시의 시정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수상 성과에 따라 지난해 2억 1천만원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규모인 총 6억 1천만원의 성과금도 확보했다. 대외기관 평가 성과가 실질적인 재정 확보로 이어지며 시정 운영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3시간전
지난 연말과 올해 첫 주말에 걸쳐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이 총 4일동안 7만 6천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마켓은 중구 월미도 입구에 위치한 상상플랫폼 내 1,500평의 대규모 실내 공간을 전면 활용하여 빈티지, 앤틱, 세컨핸드, 핸드메이드 등 총 160여 팀의 전문 셀러가 참여했다. 상상플랫폼 웨이브홀 중앙에 설치된 10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이색적인 빈티지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무료 스냅 촬영 이벤트와 팝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체험형 축제'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역대 최대 규모 기후대응기금 운용이 기후부로 이관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기후대응기금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기후대응기금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해 필요한 재정 지원을 목적으로 2022년 설치된 이후 확대 추세를 보여 왔으며, 2026년도 기금 운용 규모는 2조 9,057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획재정부가 총괄하던 ‘기후대응기금 운용·관리 업무’를 지난 1월 2일자로 이관받고, 이
3시간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아울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존
대만 제약 산업이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이라는 가장 높은 규제 허들을 넘어섰다. 스키노팜 타이완(ScinoPharm Taiwa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공원 내 충혼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이날 유영한 세관장은 “수출 지원과 불법 무역 차단을 통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관세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 다짐했다.
3시간전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2월 11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와 빈곤가정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후원금
4시간전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본청 강당에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공개 전형에서 선발된 최
  한국서부발전은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안전과 소통, 지역 상생의 의지를 담은 새해맞이 행사로 병오년을 출발했다.  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기원 행사와 출근 직원 격려, 인문학 특강 등 새해맞이 통합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동틀 무렵 경영진과 본사 주요 간부들은 본사 앞마당에 모여 약 30분간 합동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했다. 기원 행사는 2026년 무재해를 유지하고 현장 안전이 지켜지는 ‘안전 최우선’의 경영 원칙을 가슴에 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이를 통해 형식보다 실천을
4시간전
“지난해가 변화의 흐름을 보여준 시기였다면, 올해는 그 변화를 일상 속에서 완성시켜 서귀포시를 ‘머무르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오순문 서귀포시장은 5일 제주일보와 신년 인터뷰를 통해 “원도심에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고, 문화와 관광의 온기가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1년 전 이맘때를 돌이켜보면, 계엄에 따른 정국 불안에 무안공항 항공기 참사까지 이어지며 지역경제는 물론 우리의 일상적 삶이 어렵고 힘들었음에도 시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등 짧은 기간 위기를 극복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AI로 만든 ‘가짜 전문가’ 광고 차단된다! 김남희 의원, 악용 허위·과장 광고 근절 법안 발의
중부뉴스통신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짜 의사·약사 등 전문가를 등장시켜 건강효능이나 의료 정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중랑구 ‘뚝딱이 창의공작소’, 대학생 메이커 모집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인베이스, 아르헨티나서 페소 기반 서비스 중단…출시 1년 만에 철수
코인베이스가 아르헨티나에서 페소 기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더블록이 4일 보도했다.코인베이스는 아르헨티나 고객들에게 페소-USDC 거래를 1월 31일 종료한다고 통보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페소로 USDC를 매매하거나 현지 은행 계좌로 자금을 출금할 수 없게 된다.이번 결정은 하이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연루된 리브라 밈코인 스캔들 이후 암호화폐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코인베이스는 정치적 환경과 연관성을 부인하며 '전략적 재평가'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캐디안, 전통 목조건축 가상설계 솔루션 ‘TW아치 프로’ 출시
AI 기반 캐드 및 스마트건설 솔루션 전문기업 캐디안은 전통 목조 건축물 설계, 분석, 복원 및 가상 구현 업무를 지원하는 전문 프로그램 캐디안 TW아치 프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TW아치는 전통 목조 건축 구조적 원리와 설계 방식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한 가상 설계 솔루션으로, 기존 2D 도면 중심 설계를 넘어 3D 모델링 기반 직관적인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포, 도리, 보, 기둥, 창방 등 전통 목조건축을 구성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나클,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 전국 영업망 확대 본격화
최근 네이버에 인수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은 자사 클라우드 전자차트 서비스 오름차트 전국 영업망을 확대하고 의료기관 대상 서비스 접근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국 영업망 확대는 네이버 피인수를 계기로 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전략 일환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름차트는 클라우드 기반 EMR 서비스로, 별도 복잡한 설치 없이 의료기관에서 도입할 수 있으며, 실제 진료 환경을 반영한 UI를 제공한다.세나클은 이번 전국 영업망 확대를 통해 ▲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침을 열며] 우후죽순(雨後竹筍)
연말연시, 고마운 인연과 밥 한 끼 나누고 시장 안 작은 카페에 들렀다. 곁들여진 수다 자락에 절로 미소가 번졌다. 큰딸과 한바탕 전쟁을 치른 엄마가 씩씩거리며 뱉은 넋두리였다. “망할 년, 제 애미 맘도 모르고.” 그러자 옆에 있던 작은딸이 냉큼 대꾸했단다. “엄마, ‘흥할 년’이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정치는 공멸의 전쟁이 아니라 조정의 예술이다
공적 책무였던 정치가 이익 계산과 권력 놀음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해져 이제는 ‘정치질’이라는 비속어로 불리며 조롱거리가 됐다.정치는 신뢰의 영역에서 경멸의 대상이 되었고, 국민은 피로를 넘어 혐오를 느낀다. 그러나 정치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고 해도 사람이 모이는 곳은 모두 정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