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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여야 지도부, 국힘 불참 속 오찬··· "대한민국 화이팅"

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간담회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겸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겸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배석했다.

오찬 시작 전 먼저 도착한 여야지도부는 담소를 나눴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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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3일 "현재 전국 의대는 24, 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유례없는 더블링 사태로 신음하는데 이들이 본과에 진입하는 2027년부터는 해부학 실습조차 불가능한 교육 불능 사태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의대교수협은 이날 '미래를 잃어가는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을 의대라는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정치는 눈앞의 선거를 보지만 교육과 의료는 백년 뒤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의대교수협은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를 내주고 유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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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청과는 최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칠곡군에 취약 계층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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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패러다임이 가격에서 수량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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