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9,815건, 총 1억 2천 9백만 원 부과했다고 밝혔다.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2만 7천 원부터 4천 5백 원까지 5종으로 부과한다. 1월 1일 이후로 폐업했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아울러,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는 1월에 일시 납부하면 그 해 세금의
부광하이텍 이정민 대표는 13일, 노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속초시 노학동 복지 휴 기금으로 기탁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척산온천휴양촌은 13일, 속초시청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기금으로 적립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심폐소생술 BLS 일반인 심화과정을 수료했다.세경대학교 RISE 사업단-지역사회공헌팀에서 주관한 교육으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자 및 리더들의 안전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진행되었다.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에 따라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되며 4분 이내의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정도로 골든타임의 중요한 대처술로 사고 예방과 빠른 조치를 통한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융합캠프를 운영했다.이번 겨울융합캠프는 수학․과학․ 소프트웨어교육의 원리를 융합적으로 체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로 탈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주요 체험활동은 △빛의 성질을 활용한 미로 탈출 △미션 수행을 위한 수학챌린지 활동 △코딩 로봇을 활동한 미로 탈출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한준 원장은 “이번
동해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과 예방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난예·경보시설은 민방위 상황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다. 시는 장비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기반한 점검·복구 체계를 통해 재난 경보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동해시 재난예·경보시설은 5개 시스템군으로 구성되며, 주요 시설은 민방위 및 지진해일 경보시설, 자동우량 경보시설, 재해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개설한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인기 강좌로 정착했다.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현안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설 강좌 선정부터 교육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관리 절차를 거쳐 인증으로 연계되는 신뢰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은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과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신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단식 투쟁 닷새째를 맞아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의 각오를 꺾지 않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단식 5일째, 목숨을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며 “힘이
‘한태규의 제물포 연가’ 출판기념회가 17일 국제평생교육원에서 각계 각층의 인사 1천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존경합니다”를 주변에 강조하며 살아온 한태규 교수는 전 한국자총 인천중구지회장, 현 인천 동구 배다리 협동조합 고문, 새마을회 동인천동 협의회장, M커뮤니티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위원, 에버문화 교류 봉사단 고문, 장애인 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 한국열린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 등 인천 중,동구 지역에서 수많은 봉사와 각종활동을 지속해왔다.2026년
관세청이 특별사법경찰 '법률자문관'을 신설 운영한다.관세청은 올해부터 무역·외환 범죄 수사를 전담하고 있는 세관 특사경의 수사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본부세관에 '법률자문관'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형사 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수사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세관 수사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내부 통제 장치 구축 방안의 일환이다.세관 특사경이 수사하는 사건들에 대해 송치 전 수사 단계에서 내부 법률 검증 절차를 마련해 수사 완결성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 체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7시간이 넘는 경찰 조사를 받고 19일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18일 오후 7시쯤 출석한 남씨는 4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오후 11시 17분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를 나왔다. 남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느냐’ ‘돈은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느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앞서 오전 10시쯤 출석한 김
농협은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하반기 채용 범농협 신규직원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 대상자는 2025년 12월 22일자로 채용된 신입 직원 236명으로, 이 가운데 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소속 직원 191명과 기타 계열사 직원 45명이 포함됐다.농협은 이번 채용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실시했으며, 공개 경쟁과 역량 중심의 평가 방식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입문 교육은 4주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