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연대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 공천 확대를 촉구했다.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회, 인천여성민우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인천여성연대는 2일 ‘30·30·50 공천으로 여성정치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자’는 성명을 내 여성 기초단제장 30% 공천, 여성 광역의원 30% 공천, 여성 기초의원 50% 공천을 요구했다.인천여성연대는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사회·경제·문화적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성평등 수준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25년
인천시가 설을 맞아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을 10%에서 15%로 상향하는 ‘복 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시는 7~18일 인천e음 캐시백을 10%에서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은 15%에서 20%로 각각 5%포인트 높여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월 한도는 30만원으로 동일하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인천e음카드 가입자는 최대 월 4만5,000원, 강화·옹진군에서는 최대 6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한편 인천e음카드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롯데와 현대를 면세점 DF1·DF2 신규 사업자 후보로 선정했다.인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인 DF1·DF2 사업권 입찰 결과 호텔롯데와 현대면세점을 각각 적격사업자로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적자 경영 등을 이유로 2023년 DF1·DF2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반납했다.이번 입찰에는 롯데와 현대 두 곳만 참여했다.롯데는 4,094㎡에 15개 매장을 갖춘 DF1을 운영하고, 현대는 4,571㎡에 14개 매장이 있는 DF2에 대한 사업권을 갖는다.관세청은 공사 입
재능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지역 화장품 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제주화장품기업협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뷰티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능대는 제주 지역의 천연자원 기반 화장품 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이주미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장, 송연민 화장품학과장, 민지영
청년 작가 최무연의 개인전 ‘찰나의 빛, 영원의 흔적’이 15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자연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빛의 순간을 회화로 포착하며, 짧은 찰나가 남기는 감정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 작업으로 구성됐다. 최무연 작가는 바다와 하늘, 수평선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절제된 화면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색채 언어를 구축해 가고 있다.전시장에는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바다 연작이 주를 이룬다. 잔잔한 수면 위로 번지는 빛의 흐름과 수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공간감은 관람객으로 하
인천 강화군 송해면 한육우 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인천시는 구제역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해당 농장에서 키우는 소 246 마리는 모두 살처분할 예정이다.농장주는 30일 오전 9시 10분쯤 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정밀검사에 나서 31일 오전 1시 소 5마리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9716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비이자 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비용 관리,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주주환원율은 50.2%를 기록하며 당초 2027년 50% 목표를 2년 조기 달성했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을 시현했다. 희망퇴직 비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해외에서 들려온 LED 조명기구 원산지를 속여 116억원 상당을 국내에 유통시킨 업체가 세관당국에 적발 됐다. 인천본부세관은 5일 외국에서 수입되는 조명기구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 결과 2023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년간 LED 조명기구 44만 개를 116억원 상당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유통
검찰이 '대장동 판박이'로 불리는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관련자들의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 포기한 것을 두고 여야가 맞붙었다.두 사건 모두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돼 있으며 이 대통령은 사건 재판을 받다 대통령에 당선된 뒤 재판이 중지됐다. 위례 신도시 일당은 남욱, 유동규, 정영학 등 대장동 일당과 거의 똑같은 구성이다. 두 사건 모두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 벌어졌다.검찰은 지난해 11월 8일 대장동 사건 1심 판결 뒤 항소를 포기했고 2월 5일 다시 위례 신도시 사건 1심 판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충남 당진시는 5일 당진시청에서 당진9988병원, 당진솔담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신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정형준 당진9988병원 대표원장, 이진엽 당진솔담요양병원 이사장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연계 경로를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최근 타지역 발생 농가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에서 해외 유행 유전자형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연구원은 양돈농가 관리자에게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수입 축산물 등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 준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경산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영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영블룸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센터 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2024년부터 저염·저당 메뉴 개발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현장에서 실제 급식을 담당하는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건강한 저염·저당 메뉴를 제공하고 잇다. 영천시 관계자는 선정된 레시피는 영천시급식센터 식단에 반영돼 급식 현장에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공모전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3곳이 영블룸 급식소로 선정됐다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희망하는 경영체와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및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기술·마케팅·유통 등 분야별 맞춤형 코칭 지원과 함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전문가 풀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방문 코칭을 제공한다.현장코칭은 분야별 전문가가 경영·기술·마케팅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일반코칭과 제품컨설팅, 보육매니저 등 3가지
영덕교육지원청이 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북도교육청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을 방문해 미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직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과 발명체험교육관을 차례로 관람하며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 교육시설을 직접 살펴봤다. 이성호 교육장은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방문을 통해 미래교육의 흐름과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