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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3시간전
울산 울주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사업은 총 101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울주군민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해야 한다.

다만 청년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 제한을 받지 않는다.

사업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4월30일까지 3개월간이다.

선발된 인원은 정보화, 서비스지...
펫푸드 브랜드 ‘주트립’을 운영하는 ㈜오리지너스가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 5마리를 구조하며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섰다.오리지너스는 지난 12월 26일, 유기동물 구조·입양 단체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와 함께 창원시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리던 유기견 5마리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번 구조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활용한 ‘원정 구조’였다. 오리지너스는 12월 25일, “5마리 유기견의 산타가 되어주자”는 마음으로 경기도 성남시에서 출발해 약 5시간 이상 차량으로 이동, 다음날인 26일 오전 8시경에 창원
내년 자동차 보험료가 1%대 초중반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보험업계는 상생금융 차원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2022년부터 연이어 인하해왔지만, 손해율이 치솟으면서 5년만에 인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2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는 지난 26일까지 보험개발원에 자동차 보험료 요율 검증 의뢰를 마쳤다. 손보사 대부분은 인상률을 2.5%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손보사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3% 수준은 올려야 적자를 면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다만 금융당국 등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은 계속 늦춰지고 있다. 차등요금제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 거리, 시간대,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달리 부과해 피크 전력 사용을 조절하고 재생에너지 활용을 높이며 전력망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다. 그러나 정부는 최근 도입 시기를 ‘2026년 하반기 이후’로 늦춰 잡으면서, 분산에너지 특구를 기반으로 산업 전략을 준비한 울산과 다른 지정 도시, 기업들의 조기 시행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울산의 전력자급률은 LNG·LPG
“정신 없이 지내는 중입니다. 밥도 하루 한 끼 정도밖에 못 먹는 것 같아요.”‘친정팀’인 프로축구 울산 HD의 자존심 회복이라는 특명을 안고 지휘봉을 잡은 김현석 감독의 목소리엔 부쩍 분주함이 묻어났다.지난 24일 울산의 제14대 사령탑으로 선임이 발표된 김 감독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축하 인사도 많이 받고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구단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논의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으나 4연패에 도전한 올해 내홍 속에 9위로 추락한 울
LG전자 베스트샵 북울산본점이 2026년 1월 1일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그랜드 새단장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새해 첫 세일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상담 예약 후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상담만으로도 사은품이 증정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새단장 오픈을 기념한 혜택으로, 가전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들의 방문 부담을 낮췄다.웨딩·입주·이사 고객을 위한 맞춤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매니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
창앤이룸 전시장을 운영하는 이룸도어에서 신규입주 아파트를 중심으로 중문과 커튼 블라인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입주가 이어지고 있는 푸르지오린, 대성베르힐 단지에서는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편의와 비용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중문·커튼 블라인드 공동구매가 운영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동구매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개별 시공 대비 합리적인 조건으로 중문과 커튼 블라인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입주 초기 한 번에 진행되는 공동구매 방식은 일정 조율과 시공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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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 불참한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이 제재금 5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가스공사 구단에는 경고 징계가 내려졌다.프로농구 KBL은 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7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강 감독에게 제재금 50만원, 한국가스공사 구단에 경고 징계를 내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SK 안영준에게 실점해 66-67, 1점 차로 패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안영준이 득점하는 과정에서 트래블링을 범했다고 주장하며 경기 직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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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부가 2026년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봉급을 전년 대비 3.5% 인상하기로 하면서 교원 봉급도 큰 폭으로 올랐다.특히 저연차 교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날 서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며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AI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에서부터 임상, 생산,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5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전라남도 22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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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시장이 ‘체험하고 구매’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템퍼처럼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지만, 구매 결정의 기준은 브랜드보다 “직접 누워봤을 때의 느낌”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짧게 앉아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면 자세로 누워 지지감과 압박감, 뒤척임 전달 여부를 확인한 뒤 제품을 고르는 흐름이 뚜렷해졌다.유통 현장도 이에 맞춰 체험형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체험형 매장 슬립시티는 템퍼를 포함해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쏘드, 브랜트우드홈, 스프링에어 등 다양한 매트리스를 한 공간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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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병오년 새해 첫 오일장이 열린 제주시 제주시민속오일장에는 수많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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