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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스마트 ‘투트랙’… 농업도시 대전환 시동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해’로 정한 안동시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양대 축으로 미래형 농업도시 전환에 나선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데이터·기술·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는 61.5㏊ 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농가별 재배 데이터를 축적해 맞춤형 영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정밀농업 기반을 강화한다.

생산성과 경영 효...
김천시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김천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 및 축제 상징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 출신 코미디언 박영진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 주요행사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해 왔다. 김천 특산물과 이름이 같고 히트곡‘김밥’으로 잘 알려진 가수 자두는 김천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이라도 원포인트 법사위 열어 대구·경북 행정 통합 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아직 2월 임시회가 하루 남았다. 핑계 찾아 삼만리를 그만하라"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국민의힘은 TK 통합법 처리를 요구하며 국회 필리버스터를 중단했지만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법만 처리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 개최를 거부한 이유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이 모두 쌍둥이
대구시가 두류공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모델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 지정되면 관리 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맡지만, 국비 지원 등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이 가능해진다. 이전에도 국가도시공원 지정 제도가 있었지만 법률 요건을 충족한 공원이 없어 지금까지 지정된 사례는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는 지난달 26일 센터에서 ‘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 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감홍사과는 고당도 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에 대한 보복에 가세해 이스라엘을 타격하자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에 나섰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중동 전선이 레바논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2일 성명을 통해 하메네이의 “순교”에 대한 보복으로 밤사이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헤즈볼라는 “하메네이의 순혈에 대한 보복이며 레바논과 그 국민을 방어하고 반복되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사
12시간전
부산 사상구는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사상구는 낙후된 모라전통시장 일원을 생활과 상생 기능을 결합한 복합거점으로 구축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신동역으로 확보할 예정이다.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작소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도로 주민 참여를 늘리고 자립형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상생점포를 갖춘 활력UP센터는 모라동 상권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 역
◇서익진 교수 별세 = 7일 별세. 향년 70세 △빈소: 창원시립상복공원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연락처: 010-5556-64
13시간전
2026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이 6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에서 열렸다.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등 참석 내빈들과 어린이들이 어린연어를 방류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블리자드가 내달 '디아블로4'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를 앞두고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차기 시즌의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신규 확장팩에 등장하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18시간전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19시간전
RNA 치료제는 DNA에서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개입해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기존 화합물
전홍선 기자 = 6일 국내 정유·주유소 업계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이례적인 가격 폭등세로 매점매석...
중부뉴스통신 = 25-26시즌 “창원특례시 주간”인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가 3월 6일부터 시작됐다.이번 “창원특례시 주간”은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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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구동호인 축제…지역 야구발전 열정·노력 불살랐다
제17회 울산야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1일 모두 가려졌다. 울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이끈 감독들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개인보다 팀 전체 단합이 핵심”◇토요리그 감독상 비타돌스 조영준“연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토요리그 우승팀인 비타돌스 조영준 감독은 “우리 팀은 단순히 경기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팀”이라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단합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더 중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이 쌓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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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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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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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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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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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8일 오전 2시 30분,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시설·지도부·미사일 기지를 겨냥한 대규모 군사 공습('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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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서 규모 2.6 지진 발생…인근 주민 5건 유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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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육이 화분과 빵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