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는 국민대학교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아울디비’를 활용한 교육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교육 과정에 적극 도입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산학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민대학교는 데이터베이스 활용 및 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아울디비를 공통 실습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소프트웨
피처링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을 위해 2016년 도입된 제도로, 청년고용유지·증가율, 보수·복지,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최종 224곳이 선정됐다. 피처링은 ▲청년 일자리 고용 증가 ▲청년 근로자 비율 ▲유연근무제·특별휴가지원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이익창출능력 ▲정규직 비율 ▲복지공간 ▲학습·문화▲혁신역량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26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바운드포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기반 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에 데이터 및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바운드포는 이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메타넷디엘이 4년제 주요 대학을 넘어 대형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면서, 대학 정보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메타넷디엘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사업 범위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모바일 및 포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로그인 구현 등이다. 메타넷디엘은 주사업자인 한진정보통신과 협력하며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이끌고, 향후 단계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 및 학사 업
오케스트로는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오케스트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반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남민웅 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에서 영업 커리어를 시작해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장,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 유라클 사업총괄 부문장을 역임했다.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금융권 IT 영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주도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일 열린 경기도의회 임시회가 산업과 지역 균형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시장 출마나 재선을 준비하는 의원들이 자신의 이름값과 존재감을 드러내는 무대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이재명 정부를 둘러싼 평가 대결로 압축
지난 주말 일곱 살 딸이 TV 뉴스 속 아이 얼굴을 가리켰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항의하는 시위 모습이었다. 미국에선 시민 두 명이 이민 단속요원에게 사살됐다.이어진 뉴스는 지구 종말 시계 시간이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겨졌다는 소식이었다. 1947년 만들어진 지구 종말 시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광주인력개발원에서 ‘AI 시스템 반도체설계 교육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2025년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실무프로젝트 기반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본 과정은 7개월, 900시간 규모로 반도체 설계와 AI 응용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프로젝트 전체 단계에 생성형 AI를 적극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3일 시작된 가운데, 첫 날 제주에서는 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일하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예비후보는 1963년생로 제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30여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지난 해 후반기 교육감 출마를 위해 명예퇴임했다. 교직에 재직 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관과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고금리와 경기 둔화 속에서도 모두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 카드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카드는 회원 기반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적을 끌어올렸으며, 현대커머셜 역시 기업·산업금융 부문에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현대카드는 지난해 회원 수 순증을 기반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상품 라인업 강화, 해외 결제 인프라 확장 등이 주효했고, 해외
행방불명된 제주4·3희생자의 유해 7구가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3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4·3희생자 발굴유해 신원확인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도외 형무소로 끌려갔다가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집단 학살·암매장을 당한 김사림·양달효·강두남씨와 임태훈·송두선씨를 비롯해 송태우·강인경씨 등 7명이다.애월읍 소길리가 고향인 임태훈씨는 스무 살이던 1948년 12월 경찰에 끌려갔고, 무장대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올해부터 늘봄학교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이라는 새 옷을 입고, 지자체와 학교 협력 돌봄 체계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지원한다.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해 왔다. 우선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
의료계가 울산시가 추진 중인 ‘중증응급환자 사전 지정 이송 협약’을 두고 현장을 무시한 위험한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응급실 과밀과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라고 선을 그으면서 제도 취지와 현장 우려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일부 지역 소방서가 추진 중인 ‘중증응급환자 사전 지정 이송 협약’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응급실 과밀과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명분은 이해하지만, 병원의 실시간 수용 능력 확인 없이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하는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는 자동차 정비업 관련 시설 개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