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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人] 김종일 한전KPS 노동조합 위원장

정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하면서 공공기관 노동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협의 과정에서 핵심 이해당사자인 노사가 배제됐다는 점에서 절차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된다.

본지는 김종일 한전KPS 노동조합위원장을 만나 정부 합의안의 문제점과 공정채용 원칙, 안전 강화 요구, 향후 협의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들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합의안의 문제점에 대해 묻자 김종일 위원장은 협의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먼저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고용안전협의체 구성 단계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026 대구광역시 신기술 전시회’가 EXCO 동관 4홀에서 신기술플랫폼 등록업체 등 총 43개사의 66개 기술이 선보인 가운데, 총 1,7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진흥연구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이번 전시회는 신기술 활성화 의지를 다지는 개회사와 내빈 커팅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기술 활성화 우수자 표창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며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양평군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풀+로”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사업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
​ 부산 동구는 야간관광 명소인 '168 더 데크'가 올해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동구는 19일 '168 더 데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야밤상영관'의 첫 상영을 진행했다.​이번 상영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2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이는 '168 더 데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다.​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은 2주 만에 3000여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싱 스트리트'가 선정돼 부산항과 도심
​ 부산 사상구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구청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오는 31일 오후 4시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제7대 회장단 출범 기념식 및 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6대 김승배 회장 이임식과 7대 김한모 회장 취임식이 진행된다. 이어 디벨로퍼협회 새비전 발표, 신임임원 및 위원회 소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HBA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협업해 압구정3구역을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문이다.이번 방문에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인 켄 스미스와 파트너 등 HB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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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그의 전처인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제천의 한 식당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B씨 가족이 가게 문을 걸어 잠그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해 “아내를 죽이러 가겠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수년 전 B씨와 이혼한 A씨는 최근 이성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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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플랫폼 기업 위픽코퍼레이션은 AI 시대를 맞아 리더들이 직접 기술 내재화를 주도하는 ‘실전형 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환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ERP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위픽코퍼레이션은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는 대신 기업의 고유한 업무 로직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들이 직접 시스템 설계와 개발 전면에 나섰다.김태환 대표가 직접 개발한 ERP 시스템은 마케팅 현장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데이터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돼 위픽코퍼레이션
박주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등 3명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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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결의안을 두고 여야 간 입장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신성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다만 민주당 소속 석정규, 박종혁, 김종득 의원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진통을 겪었다.신성영 의원은 이후 성명서를 내고 “인천 입장에서 납득할 수 없는 논란에 대한 결의안에 이의를 제기한 것 자체가 당황스럽다”며 “정부와 거대 여당은 궤변과 회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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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열고 있다.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냈다.전시는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작가 아카이브, 북아트, 포토존, 참여형 체험존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이야기 속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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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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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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