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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한우 활용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

충북 보은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특산품과 관광·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보은군과 전남 진도군, 전북 고창군 등 3개 지자체만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과 속리산, 말티재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공모로 받은 국도비 3억6500만원 등 4억3000만원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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