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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초여름 밤,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특별한 문화나들이를

3시간전
초여름의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6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클래식 공연부터 가족 참여형 공연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선물한다.

먼저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콘서트’ 시리즈가 특별한 무대로 찾아온다.

오는 17일 열리는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은 사랑에 빠진 클래식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바흐, 베토벤, 슈만, 쇼팽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작곡가들의 ‘불멸의 연인들’을 소개하며, 음악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를 인...
4일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6일 SK인천석유화학 행복드림관에서 ‘제5회 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 축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친환경 독후감상화 그리기축제’는 아이들이 지정된 환경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초록우산과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인천시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이 후원한 올해 축제는 지난달 23일 2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구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올해 지정 도서는 인천서구구립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자원 순환 및 재활용, 환경보호, 에너지와 기후,
5일전
이번 영종구청장 선거는 한 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선거였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는 29,579표를 얻어 29,231표를 기록한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를 불과 348표 차이로 누르고 신승했다.선거 초반 분위기는 손 후보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내부에서도 영종구를 경합 또는 열세 지역으로 분류할 정도였다. 이에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국회의원 후보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지원 유세에 나설 만큼 어려운 선거로 평가됐다.특히 지역사회
2일전
인하대학교는 일반대학원에 도시설계조경학과와 계약학과인 도시조경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2026학년도 후기 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학과 신설은 인천지역 최초의 조경 전문 대학원 과정 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은 송도·청라·영종 등 국제도시 개발과 대규모 녹지 조성, 원도심 재생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되지만 그동안 지역 내에는 조경 분야 석·박사 교육과정이 없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인하대는 이번 학과 신설을 통해 기후위기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시·조경 분야 전문 인재
5일전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가 7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에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 마련된 전래놀이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려 우리 고유의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은 스마트 기기에서 벗어나 전통놀이의 재미
4일전
여행을 가면 조금 힘들더라도 항상 걸어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천천히 걷다 보면 차로 ‘쌩~’ 지나가며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옛 조폐공사 본사를 보고 온 나는 다음 목적지로 가기 전 부산 온천동에 돈을 찍어내던 공장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천천히 지나가기로 마음먹었다. 가을은 참 예쁘다. 특히 한적한 도시를 걸을 때 더욱 그러하다. 동래역 옆에 있는 온천천을 따라 가로수 단풍이 조금 있었지만 색상의 아름다움에 취해 20분 정도를 걸었다.노래를 흥얼거렸다.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대한
2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15시간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이란 “호르무즈 모든 선박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0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인근과 호르...
17시간전
이번 2025~2026년 겨울 HPAI로 살처분된 산란계만 1134만 마리. 2020~2021년 시즌 이후 최대 규모다. 방역은 마무리됐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계란값 충격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을 만난 건 그 한가운데였다. 그는 "방역이 끝났다고 수급이 바로 회복되는 게 아니다"라고 잘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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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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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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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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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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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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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의 대표 생성형 AI를 업무에 전면 도입하기로 하고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AI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 DX부문은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앞으로 DX부문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챗GPT(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