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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인구 증가한 충북

충북 인구가 6개월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총인구는 165만4701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20명 늘어난 수치다.

충북은 총인구 165만명을 넘어선 지난 4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민등록인구 증가율은 인천시, 경기도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7월 한 달간 출생아 수는 480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9명 늘었다.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시군별로는 청주시(58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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