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DP’s 모닝픽] 국세청에 승소한 넷플릭스, '판결문 열람'도 막았다

역대 최대 기업공개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스페이스X 상장이 다음달 12일로 다가왔습니다.

지나치게 돈이 몰린 나머지 당일에는 여타 미국 기업의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들립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앤트로픽의 보안 특화 AI 모델 ‘미토스’가 애플 맥OS의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18일 IT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미국 보안업체 캘리프는 미토스 시험 과정에서 애플 M5 기반 맥OS 취약점을 찾아냈습니다.

연구진은 버그 2개와 여러 공격 기법을 연...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고난도 축구 기술을 이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단순 볼터치를 넘어 인간도 하기 어려운 라보나 킥의 변형 동작 '고스트 라보나 킥'을 구현했다. 로봇공학의 난제인 '자연스러운 움직임' 구현을 축구로 풀어낸 결과다.현대차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파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도 공식 블로그에 아틀라스가
메타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유료 구독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해당 발표로 메타 주가가 잠시 반등하기는 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밋밋한 모양새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 노조가 임단협 결렬의 책임이 경영진에게 있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5일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사업의 중장기 비전과 고용불안 해소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공동체 차원의 투자, 검색조직 고
세계 수학자들이 AI 능력에 대한 기업들의 과장을 온전히 믿어서는 안 된다며, AI를 맹신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앤트로픽 '미토스' 등 국가·기업에 대한 AI 영향력이 나날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선언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트로픽의 보안용 AI 모델 ‘미토스’ 접근 권한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T 등 국내 기업도 획득했습니다. 2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대상을 약 15개국 150개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윈도우 PC 시장의 경쟁 구도는 그동안 꽤 오래 유지되어 왔습니다. CPU는 인텔과 AMD가 맡고, GPU는 엔비디아가 맡는 식이었죠. 애플이 M 시리즈 칩으로 맥북을 Arm 기반으로 전환한 뒤에도, 윈도우 PC에서는 여전히 인텔과 AMD의 x86 CPU가 중심이었습니다.그런데 이번 주 엔비디아 직접 완제품 PC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CPU 분야에서도 x86 진영인 인텔·AMD와 직접 경쟁하게 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31.3%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TV와 초대형 TV 시장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21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31.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2위 업체와의 격차도 2배 이상으로 벌렸다.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절반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
최근 맥 미니가 가성비 높은 PC로 주목받으면서 맥 미니를 구매하거나 구매 예정인 사람들이 늘었다. 비록 M4 실리콘을 탑재한 기본 모델인 256GB 제품이 판매 중단했지만, 512GB 제품도 119만원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다. 특히 AI 에이전트 용도로 주목받아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문제는 맥 환경의 키보드 선택은 언제나 까다로운 숙제다. 맥 미니는 미니 PC 본체만 있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 애플 정품 제품의 가격은 가성비와 동
충남 금산군은 7월 31일까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접수에 나선다. 신청 대상은 관련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기간 내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금산군청 산림녹지과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제출하면 된다.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생산장비 지원, 유통·가공시설 확충 등을 통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접
홍종오 기자 = 경북대가 최근 교수사회 반발을 불러온 교원 승진 및 재임용 기준 강화 방안을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
자기소개서 항목 중에 빠지지 않는 항목이 학교생활이다. 경력이 없는 신입으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항목이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하면 학교 안의 생활만 다루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학교생활 키포인트와 합격한 자소서 분석을 통해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자. ⑴ 학교생활 = 직무 관련 지식과 경험학교생활이라고 해서 학교 내 생활만 기록하는 공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입사지원서에서 말하는 학교생활은 자신이 지원한 직무를 위해 학교에 다니는 동안 어떤 공부를 했으며,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활동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오전 유럽 방문과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영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 캐나다 잠수함 수주 본격화…현지 대학과 공동연구 시작
HD현대가 캐나다 명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와 손잡고 첨단 함정 연구개발에 나서면서 해외 방산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는 UBC와 '첨단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 선박 자율 운항 시스템 및 차세대 함정 구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선박 설계,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자율 운항 시스템 등 미래 조선 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차세대 구축함과 무인 함정, 잠수함 등 미래 해전의 핵심 전력이 될 첨단 함정 개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 성료… 대한민국 미래 설계 견인한다
지난해 13조1천억 수주 역대 최대실적… 경쟁력 강화가 글로벌 선도기업 첩경금탑 김정호 대표·은탑 김성만 대표 등 40명 유공자 포상김의중 국장 “AI 기술역량 강화·해외시장 다변화 등 K-엔지니어링 강국 실현 만전”한명식 회장 “‘공급자가 시장 주도하는 구조, 기술이 대접받는 사회’ 만들기 총력” 대한민국 엔지니어링산업이 AI 기술 역량 제고는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K-엔지니어링 강국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6월 10일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셀트리온, AI항체·정밀의료 등 스타트업 4곳 지원…협력 체계 고도화
셀트리온이 바이오, 의료 스타트업 4곳을 지원한다. 유망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신약 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셀트리온은 10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을 에이인비, 엔바이오셀, 이미타사이언스, 포도테라퓨틱스 4개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발된 기업은 각각 각각 AI 기반 단백질 항체 개발,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생체 조직 모사 기반 질병 모델링·약물평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지역재생의 미래는 '공간'과 '데이터'에 있다
1시간전
지방이 서서히 소멸하고 있다. 인구가 2만 명 아래로 떨어져 공공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는 '기능적 소멸'은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0.80명이라는 출산율과 지방자치단체 226개 중 89곳이 이미 소멸 위기 단계에 진입하였고,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첫 소멸위험에 거론되는 현실에 처했다. 정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위기의 속도와 변동성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따라서 정책의 방향을 한 단계 더 정밀하게 다듬어야 할 시점이다. 인구 감소는 노동력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연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