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컴투스, 게임 공모전 '컴:온' 접수 마감...150여편 접수

컴투스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의 접수를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컴투스와 게임문화재단이 함께 개최한 '컴:온'은 창의적인 개발 인재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지적재산권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바일과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 150여편이 접수됐다.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10인 이하 팀 단위로 모집했으며, 다양한 장르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응모됐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 원년으로 정하고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첫째 개인정보위는‘강력한 제재’와 ‘적극적 투자’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 조성에 나선다. 송 위원장은 "중대·반복적 유출 사고에는 매출액 10%에 달하는 엄정한 징벌적 과징금을 적용하되, 보안에 힘쓰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두번째 과제로는 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을 꼽았다. 송 위원장은 "새해부터 예방을 담당하는 조직이 새롭게
아베 프로토콜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가 AAVE 토큰 보유자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2일 더블록에 따르면 아베랩스와 아베 DAO 간 수익 배분 및 브랜드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쿨레초프는“프로토콜 외부에서 창출된 수익을 토큰 보유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아베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최근 커뮤니티 내 논의들을 고려해 아베랩스는 프로토콜 외부 수익을 AAVE 보유자들과 공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방향성 일치는 우리와 토큰 보유자 모두에게 중요하
비트코인이 2개월째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1년 이동평균 등 주요 지표가 11월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아직 회복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모레노는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BTC의 바닥이 5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실현 가격까지 하락했다"며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쌓아두며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린 버핏이 95세의 나이로 은퇴하면서, 버크셔는 약 3820억달러에 달하는 현금 및 단기 국채를 보유한 상태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들어섰다.이는 S&P500 기업 약 480개를 인수할 수 있는 규모로, 시장에서는 버크셔가 향후 대규모 시장 조정이나 금융 불안에 대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버크셔가 12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최대 순매도
이더리움이 새해들어 3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4000달러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 고래 감소가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의 30일 변동성이 감소하며, 고래들의 참여가 줄어드는 추세다. 이는 이더리움의 단기 상승 가능성을 낮추는 신호로 해석된다.매크로 지표도 부정적이다. ETH 스팟 ETF는 2025년 72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올해 초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성장과 혁신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올해 경영 환경이 그룹 핵심사업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가 원인이다.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신 회장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
인천지역 고령자들이 연령이 높을수록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80대는 하루 평균 17시간 가까이를 실내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공간이 오히려 고령층 건강을 위협하지 않도록 선제적 실내 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인천연
55분전
강화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으로 10년 간 수집된 9,700여 점의 박물관 표본을 수장고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참여자는 조류, 동물 표본을 관찰하며 실측하고, 직접 표본 카드를 작성하고 수장고에서 표본들이 어떻게 보관 관리되는지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수장고는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 참가자에게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게 하고 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새
민주당 '돈 공천' 의혹의 시작점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 7일 밤 텔레그램을 새로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기존에 쓰던 휴대폰을 없앴다는 얘기다.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당 공관위원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주고 단수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감경 의원은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한 달 안에 귀국하겠다고 했지만 관련 수사에는 큰 혼선리 불가피해 보인다.진작부터 경찰이 뇌물 공천 의혹의 당사자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나 출국금지를 하지 않은데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포티투닷이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협업해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했다. 포티투닷은 소프트웨어정의차량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손잡고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클립스 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중 하나로, 지난해 6월 11개 참여 기업으로 출범했다.포티투닷은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2개 글로벌 기업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완성차 제조사,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사, 반도
KB증권이 연금저축 투자 고객의 거래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금저축 온라인 ETF 매매수수료 혜택’ 행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섰다. 설 연휴가 예년보다 늦은 2월 중순(2월1
"병원에서 서예 재능기부자를 초빙해 공짜로 가훈을 써 줍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가...
1시간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의성 지역의 화재 발생 양상을 분석한 결과, 해마다 비슷한 원인에 따른 화재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당국은 통계를 바탕으로 생활 속 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1시간전
신한은행은 8일 전국 지방병무청 내 '신한 나라사랑카드' 발급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올해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에 따라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
김석희 기자 = 인제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련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짜 의사·조작 광고 끝내나…‘AI 표시 훼손 금지법’ 전면 시행 초읽기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페이크 광고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제도적 대응이 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간] AI시대 공감 글쓰기
인공지능이 소설을 쓰고 시를 짓는 시대다. 어찌 보면, 이제 인간이 글을 쓸 필요가 없는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엄중한 시기에 글쓰기의 본질을 일깨우는 신간이 나왔다.저자 남궁덕 성균관대학교 겸인교수는 한국경제신문 문화부장과 이데일리 편집국장 등을 거친 베테랑 언
Generic placeholder image
HL클레무브, 인피니언과 손잡았다…미래차 판 바꿀 SDV 협력
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 차량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아키텍처 공동 개발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가 핵심이다.양사는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과 홍대건 CTO를 비롯해 피터 셰퍼 인피니언 부사장, 토마스 뵘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차량 전자·소프트웨어 구조의 근본적 전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 반사 효과 … CJ대한통운, 물동량-점유율 상승세 뚜렷
CJ대한통운의 실적 흐름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8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했다. 주7일 배송 정착, 내수 회복 조짐, 쿠팡 이슈에 따른 반사 효과가 맞물리며 택배 물동량과 시장점유율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계약물류 사업의 구조적 성장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3조2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었지만, 영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끄덕없는 CET1 비율… KB금융, 올해도 리딩금융 이어간다
KB금융지주가 올해에도 업계 최상위 수준의 실적과 자본비율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KB금융지주가 올해 13% 중후반의 자기자본비율과 50%대 주주환원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홍콩ELS와 LTV담합 등 과징금 부과에 따른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날 부담이 있지만, 이를 반영해도 13%대 중후반 수준의 CET1 비율과 50~60%의 주주환원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배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NH농협은행, 취약계층 위해 200억 지원…‘새도약론’ 본격 가동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농협은행은 지난 5일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 ‘새도약론’에 20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향후 최대 1000억원 한도 내에서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새도약론은 장기 연체 이후 채무조정을 거쳐 성실하게 상환을 이어가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 금융 상품이다. 연체 발생 시점으로부터 7년이 경과하고, 채무조정 후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상환 중인 차주가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대출 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