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양평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켜 고객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기 미니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현대차는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에서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공식 공개하고 가족용 차량과 셔틀, 레저, 업무용 수요를 아우르는 전기 MPV로 포지셔닝했다. 현대차는 실내 공간과 편의성, 실용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무공해 이동 수단을 미니밴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스타리아 일렉트릭은 평평한 바닥 구조와 긴 휠베이스, 높
관세청은 1월 9일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수출입 기업 및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한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관세 안심 플랜'은 관세청에서 운영 중인 예방적 사전점검 지원활동의 통합 브랜드로, 납세자가 관세 등 신고 내용에 대해 안심하고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이번 간담회는 '관세 안심 플랜'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관세청이 운영
경북 안동시가 급속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다층적 방제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안동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자칫 13일에도 끝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검사 출신인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MBC라디오 에서 지난 9일 결심공판을 마무리 짓지 못한 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 탓이 크다고 비판했다."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는 김 전 의원은 "지 판사가 적절한 소송지휘권을 행사하기보다는 그냥 방임형을 보였다. 얘기를 들어주는 것하고 '될 대로 되라, 마음대로 하라'는 방임하는 것하고는 다르다"고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한화투자증권은 12일 연금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동종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지난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돌파한 지 2년 2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놀랍다는 반응. 한화투자증권에선 고객 맞춤형 컨설팅 강화와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 전사 차원의 협업 체계
김다현이 3집 앨범을 발표하며 2026년 새 활동을 시작한다.3월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꿈’ 일정을 앞두고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3월 16일 공개하며 새 음악으로 팬들을 만난다.총 9곡의 앨범 수록곡 중에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김다현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