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아이비케이시스템과 약 87.2억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개편을 위한 3단계 로드맵 가운데 첫 단계로, 향후 서비스 확장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웹케시는 LG CNS, 핑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입찰에 참여했으며, △디지털 플랫폼 구축 △i-ONE Bank Global 재구축 △AI뱅킹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구축된 플랫폼은 향후 2단계 플랫폼
대구·경북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국가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대구·경북 반도체산업 생태계 진단 및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토론회’가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 베이킹 동아리 ‘메이크베이크’가 직접 제작한 버터링쿠키 150개를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베이킹 재능을 활용해 봉사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 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동아리 회원들은 반죽 제작부터 굽기, 개별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했다. 포장지에는 ‘달콤한 하루를 선물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해 정성을 더했다. 전달된 쿠키는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동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 동안 농가에 집행하지 못한 FTA 기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페널티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 기금 중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금액은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 등 이자를 포함해 총 89억원이다.그런데 중간 집행과 최종 정산을 통해 실제 반납해야 할 액수는 60억원이다.농림축산식부와 기획예산처는 국비 60억원을 반납하지 않으면 올해 FTA 기금 전
카드채 금리가 연 4.5%에 근접하면서 저금리 시절 발행한 카드채를 비싸게 갚아야 하는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금리 인상기에 발행했던 고금리 채권 만기도 하반기에 맞물려 조달비용 부담 해소도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올해 하반기 만기 도래 회사채 중 발행금리 3% 미만의 저금리 차환 물량은 총 1조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저금리 시절 발행한 채권의 잔존 물량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삼성전자가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글래스 제품군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신규 모델 2종을 공개하고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젠틀몬스터, 워비파커와 협업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디자인을 선보였다. 지난 5월 '구글 I/O 2026'에서 공개한 제품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4종의 디자인이 공개됐다.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하드웨어 기술을 스마트글래스 형태로 확장한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확장현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의 1500원에는 특수절도의 잣대를 들이대는 경찰이, 정작 자기 조직의 청탁 앞에서는 27명 중 단 1명에게만 중징계를 내렸다. 사건 문의와 청탁으로 감찰받은 경찰관이 최근 5년간 27명에 이르지만 해임 등 중징계는 1명뿐이었다는 통계가 20일 공개됐다. 같은 주 성인PC방 업주에게 금품에 골프접대까지 받은 경찰관의 사무실이 다시 압수수색됐고, 영화 범죄도시 주인공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경찰관은 음주운전으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나눠 먹은 발달장애인에게 특수절도를 적
평택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시정 혁신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날 기자회견을 종합하면 민선 9기 평택시의 미래 비전은 크게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시민 만족 정주 도시 ▲일상이 행복한 도시
서영학 여수시장 은 서울일보와 인터뷰에서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민주권 여수의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Q. 먼저 여수시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민선 시정 핵심 운영 철학과 비전을 설명해 주신다면?민선9기 여수시정의 핵심 운영 철학은‘시민주권'입니다.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정책을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책임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뜻입니다.이러한 철학을 담아 민선9기 시정비전도‘시민
바이낸스에서 하루 9000 BTC가 넘는 비트코인 순유출이 발생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대 일간 순유출이다.크립토퀀트가 23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최근 바이낸스에서는 비트코인 일일 출금이 유입을 웃돌고 있다. 일간 순흐름은 6월 초까지 순유입이 이어진 뒤 최근에는 순유입과 순유출이 번갈아 나타났다.이 가운데 22일 순유출 규모는 9000 BTC를 넘었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레이 리서처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바이낸스의 단기 공급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