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이 '지하철급' 광역 BRT 시스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10-30-60 교통 대전환' 비전을 선언했다.
민 의원은 18일 정책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생활 30분 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도시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교
LG생활건강은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주총에서 △제2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총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토크 중심 제어가 가능한 복합유성 감속기 원천기술을 보유한 디알드라이브와 인공지능 기반 로봇 시스템 통합 전문 바질컴퍼니가 손잡고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인 전략적 구동 솔루션 공동개발에 나선다.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차세대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 구동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알드라이브가 축적해 온 독자적인 고정밀 감속기 설계 역량에 바질컴퍼니의 AI 기반 제어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이 요구하는 고성능 구동 모듈의 국산화 및 표준화
이건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형동에 남아 있는 옛 마을 이름과 이야기를 활용해 ‘마을 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노형동에는 정존·광평·월산·해안·신비 등 과거 마을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지만, 급격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이런 고유한 지역 자산이 없어지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제주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자랑스러워할 ‘옛 마을 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상권 침체를 해결하고, 개발로 인한 지
KB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 실현을 위해 성장과 희망을 두 축으로 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는 업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과 고객의 안정성을 높이는 포용 금융을 결합한 중장기 전략이다.KB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3차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성현 CIB마켓부문장이 의장을 맡아 열린 협의회에는 지주와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 자산운용, 전략, 재무
국내 유통되는 축산물이 동물용의약품 잔류 수준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중인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했다.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아울러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 20일 1척에 이어 LNG운반선 3척을 연이어 수주한 것으로, 3척의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은 지난 24일 덕적면 진리 708-4번지 일원에서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으며,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군 관계자는 “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 도시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 ▲도시농부의 토종학교 등이다.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오는 25일 교육을 시작하며,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은 연간 15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도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텃밭 조성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