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은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달서구 두류정수장 일대와 서남신시장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날 구·군 및 관계기관과 긴급 집중호우·폭염 대책회의를 열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상습침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진보당 제4기 동시당직선거 결과, 제주도당 위원장에 김명호 현 위원장이 당선됐다.진보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당직선거 개표 결과 김명호 후보가 90.8%의 찬성을 얻어 제4기 제주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지역위원장 선거에서는 제주시갑위원장 김형미 후보, 제주시을위원장 송경남 후보, 서귀포시위원장 현진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제주시갑 부위원장에는 정근효 후보가 선출됐다.김명호 위원장은 "이번 당선은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제주에서 진보당을 더 강한 대안정당으로 키워 달라는 당원들의 명령이라고 생각
부산진구가 황령산레포츠공원 이용객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51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조성했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황령산레포츠공원은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춘 지역 생활체육 거점시설이다. 그러나 별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 불편이 이어졌고, 갓길 주차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해서 제기됐다.구는 2022년 사업 검토에 착수한 뒤 총사업비 46억8000만 원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판로를 넓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 제품을 대형 유통 채널에서 직접 선보이는 상생 기획전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자사의 제품이 롯데하이마트 ‘7월 동반성장 기획전’에 전시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7월 동반성장 기획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하이마트
엔비디아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에 에이전틱 AI 발전을 위한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빌 댈리 엔비디아 리서치 부문 수석 부사장은 “엔비디아와 카이스트의 공동 AI 연구소는 한국의 산업, 언어, 미래를 위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을 가속하는 차세대 AI 연구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공동 AI 연구소 소장을 맡은 김현우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는 “우수한 AI 과학자들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7월 24일 13시 30분 대가야 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피서지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책 읽기 운동 도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독서 장려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초청 내빈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대구시교육청은 7월 24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진행되는 ‘생명 나눔․사랑의 헌혈운동’에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휴가와 폭염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번 단체 헌혈은 대구시교육청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대구 ‘RISE’ 사업단, 경북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 및 초등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뉴미디어 체험과 놀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가족 참여형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디지털 활용 능력과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보장하고 빈틈 없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먼저 대구 관내 260여 개의 모든 유치원에서 기관 여건과 특성, 학부모 요구와 필요 등에 따라 기관별 특색있는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대구새론유치원은 인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