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난 28일 봉양읍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돼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매년 봉양읍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3백만원 상당의 백미 95포를 논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논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시설 입소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영태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4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나 연락 두절인 것으로 전해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3시간여만에 초진됐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아직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뒤인 오후 6시2분쯤 초진됐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기술이 글로벌 공식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막바지 관문에 진입하며 세계 시장 선점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공지능 정수장은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해 정수처리 전체 공정을 자율 운영하는 정수장을 뜻한다. 공사는 지난 1월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국제표준화기구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 ‘ISO/TC 224 WG 15’ 회의에서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 위원회안이 승인을 얻어, 사실상 최종
이재명 대통령이 10대그룹 간담회에 앞서 기업인들과 인사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해외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라면서 반가움을 내비쳤다. 이에 이재용 회장도 "당연하다"고 화답했다.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대 그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하고 그간의 국정 성과에 "기업인
지난 3일 중소기업과 정부가 만나 개최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납품대금연동제 보완·안착 및 기술탈취 방지 제도의 실효성 강화, 온라인플랫폼 불공정 거래 개선 등이 성장·상생과제로 논의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국무총리실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현재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안재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가 조선업 상생 대전환을 위한 3대 해법을 제안했다. 안 출마 예정자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적정 임금보다 기업 이익을 더 걱정하는 것은 당장 기업 장부는 좋아질지 몰라도 결국 기술 전수가 끊어지고, 저임금 하청 기지로 울산을 전락시킬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업 상생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선업 상생을 위해 △시장 직속 노사정 대타협 기구 설치 △안정적 일자리를 위한 제도적 지원 △외국인력 도입의 보완재 원칙 등을 제안했다. 안 출마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접견하고, 지방분권을 헌법에 명시하는 개헌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접견 자리에서 “지방에 성장의 불씨를 놓아야 할 시기”라며,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특히 “의장 자문기구를 통해 지역투자공사 설립, 지역재투자기금 설치, 차등 법인세 도입 등 주요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중앙권한의 과도한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자율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독립보험대리점 인카금융서비스의 연진유 상무가 주식 증여를 통해 보유 주식 수를 줄였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연진유 상무는 2026년 1월 29일 자녀 최시현에게 인카금융서비스의 보통주 2000주를 증여했다. 이에 따라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일 현재 연진유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1800주로 감소했다.인카금융서비스의 2월 4일 종가 기준 주가는 1만3670원으로 전일 대비 240원 하락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인카금융서비스의 자산총계는 7074억원
최근 몇 년간 연이어 발생한 교원의 극단적 선택은 우리 사회에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됐다. 교사의 교육권이 흔들릴 때 교실의 질서와 학생의 학습권 또한 함께 위태로워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교육활동 보호는 더 이상 개별 교사의 문제가 아닌 공교육 전체의 과제로 자리 잡았다.충북도교육청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사를 지키는 일이 곧 아이를 지키는 일’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공교육 회복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교원119와 마음클리닉, 현장 보호의 기준을 만들다도교육청은 서
충북태권도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여중부에서 충북체육중 소속 밴텀급 김유라, 페더급 유서린, 웰터급 유아린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도자 정대영은 지도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남중부에서는 청주중 소속 페더급 김연우, 미들급 임주환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남고부에서는 충북체육고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중 웰터급 우승을 차지한 이준혁은 우수선수상을 수
자동차용 전자부품 기업 모베이스전자의 차종익 상무가 2026년 1월 30일 보통주 1만642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차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3만2642주에서 2만2000주로 감소했다. 지분율도 0.04%에서 0.03%로 줄어들었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차종익 상무는 이번 매도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감소했으며, 주식 매도 단가는 4618원이었다.모베이스전자의 2026년 2월 4일 종가는 4150원으로, 전일 대비 85원 하락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모베이스전
포스텍 환경공학부 감종훈 교수 연구팀은 2022~2023년 가뭄 때 뉴스 보도, 소셜미디어, 인터넷 검색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재난을 바라보는 사회 시선이 '문제의 크기'와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휴매니티스 앤드 소셜 사이언시스 커뮤니케이션스' 온라인판에 최근 실렸다. 이번 연구는 가뭄이 장기화되면 사람들의 인식과 감정, 정보 탐색 방식이 변한다는 점을 근거로 시작됐다. 연구팀은 2022년 전국적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