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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학기관 운영의 투명성 높인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학교법인과 사립학교의 회계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 취약 분야 주제별 집중...
일부 군지역에서 단체장 출마 예비후보자가 공직자 시절 당원가입에 관여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가 하면 또 시지역 현직 공무원이 향우회에 참석해 특정후보 지지발언을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는 지난 20일 민주묘지에서 3·15의거 당시 시위에 참여해 부상을 입은 故 하총치 열사에 대한 영결식과 안장식을 엄수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23일 오후 4시 10분께 불이 났다.소방당국 등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
창녕에 이어 의령 양돈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경남도가 전방위 방역강화에 나섰다.경남도는 23일 의령군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지난 6일 개막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2일폐막됐다.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국가별 메달 집계 순위에서 13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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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호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 1월 17일 전국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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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농업진흥지역 해제라는 행정적 난관을 극복했다. 그러나 대규모 토지 수용에 따른 주민 반발과 농림축산식품부가 내건 조건부 이행 등 실질적인 사업 착공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농지전용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달라'고 하는 정치 세력이 있느냐"며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
민선 8기 4년의 행정 기록과 고양의 미래 비전 담아 이동환 고양시장이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일산호수...
금요일인 2월 27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등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늘 늦은 오후까지 강원중.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연일 안전의식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오일근 대표의 경영기조로 인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는 모습이다.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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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 정가의 시계가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다.차기 인천시장은 유력 후보군의 잇따른 불출마 선언으로 일찌감치 대진표를 완성했지만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교육감은 단일화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안갯속이다. □ 송영길 복당 확정... 요동치는 계양을 지형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비워진 인천 계양을은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다.자신의 텃밭으로 돌아온 5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 대통령의 복심으로 출사표를 던진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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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부·학계·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BP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 나선 진경 극지연구소 부장은 가속화되는 해빙 속도와 무빙 가능성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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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한 것과 관련해 “오만한 선민의식의 극치”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강원도민은 2등 국민이냐”고 직격하며, “우 전 수석의 발언 곳곳에서 강원도와 도민을 내려다보는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24일 철원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나왔다. 도당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가만히 있었으면 국무총리나 국회의장 같은 더 높은 자리에 갈 수 있었지만 강원도를
2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6건으로 전주 대비 약 59% 증가했다. 낙찰률은 41.5%로 전주보다 0.9%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2.0%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전주에 비해 0.4명 늘었다. 지지옥션은 27일 2월 4주차 '수도권 아파트 주간 경매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59건으로 전주보다 38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40.7%로 전주 대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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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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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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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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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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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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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 영업손실 60억9575만9149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강원에너지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60억9575만9149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강원에너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2122억5184만367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4억6720만2799원으로 전년 대비 1354.6% 확대됐다.회사 측은 플랜트 및 2차전지설비 신규수주가 저조해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공사 추가비용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과 인건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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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콘텍, 지난해 당기순이익 39억6444만8961원…전년 대비 47.4% 감소
커넥터 개발·제조 전문 기업 신화콘텍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9억6444만8961원으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신화콘텍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4억5138만2757원으로, 2024년 519억6881만3986원 대비 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억1594만6994원으로, 2024년 69억6299만2748원 대비 15%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전기 대비 매출원가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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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만기 연장…담보설정금액 859억6194만원으로 정정
기업용 IT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다우데이타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의 만기 연장에 따라 담보설정 관련 기재사항을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기존 주식담보계약의 만기 연장으로 공시 의무가 발생한 건이다.다우데이타는 담보설정금액 총액을 기존 376억3725만원에서 859억6194만원으로 정정했다.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도 2025년 5월 22일에서 2026년 2월 27일로 바뀌었다.최대주주 담보 제공자인 이머니는 공시일 현재 다우데이타 주식 1208만643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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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X, 지난해 영업손실 129억6010만3504원… 전년 대비 304.32% 확대
PCB 검사 장비 업체 NPX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 실적을 27일 공시했다.NPX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억4759만856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024년 4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82억9347만1882원 대비 56.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29억6010만3504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32억537만3321원 대비 손실이 304.32%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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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창원 공장 부지 토지·건물 양도 일정 변경…잔금 지급 시기 ‘미정’으로 정정
철강선 판매 기업 영흥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토지 및 건물 양도와 관련해 잔금 지급 일정과 양도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행정승인 지연으로 잔금지급기일 연장 합의를 체결하면서, 양도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의 확정이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이번 거래 대상 자산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71-1번지 토지 및 건물이다. 영흥은 해당 자산 양도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양도금액은 596억5554만9000원이며, 자산총액은 5133억9610만148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