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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지, 여름 비수기 공식 깨고 관광객 북적…남당항 주말마다 주차장 만차

충남 홍성군 관광지의 여름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여름철이면 수산물 먹거리 비수기로 한산했던 남당항이 이제는 가족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변모하며 ‘여름 비수기’라는 공식을 깨뜨리고 있다.

최근 남당항에 조성된 해양분수공원에는 물놀이와 각종 체험시설을 즐기려는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마다 남당항에 조성된 공영주차장들이 만차를 연이어 기록하는 등 관광객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남당항 관광지의 가장 큰 변화는 관광객 구성의 변화다.

그동안 남당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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