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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입증하면 공공임대주택 승계 가능하다”

17개 시·도 지방도시공사 대상 ‘공공임대주택 실거주 증명기준 개선·마련’ 제도개선 권고주거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 기대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거주하고 있는 미전입 상속권자도 실거주 증명시 승계가 가능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이 사망한 경우 함께 거주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주민등록 전입을 하지 않아 임차권을 승계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17개 시·도 지방도시공사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현행 규정상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이 사망하면, 그동안 함께 실거주...
20~21일 거창서 합동세미나 개최… 사고조사·감정 사례 공유 및 시험설비 참관사고조사관 분석 역량과 사고 감정 정확성 한 단계 높여… 협력방안 지속 모색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협력,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20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창군 승강기인재개발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8년 5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사고조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2025년 미국 건설시장 내 CM 규모 8천529억7천만 달러 규모미 건설시장 2조2천440억2천900만 달러 중 38.01% 차지 미국 건설시장에서 CM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2016년 7,055억달러에서 2025년 1조1,744억4,000만 달러로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CM협회는 최근 10년간 집계한 ‘연도별 미국 CM시장 현황’에서 이같이 밝혔다.2025년도 미국 내의 건설시장은 2조2,440억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OMIA–몽골 CDC, MOU 체결… 한·몽 협력 확대 속 모듈러 해외진출 ‘물꼬’M3시스템즈, 몽골 교육시설 및 공공건축 분야 한국형 모듈러 건축 시범사업 수행 M3시스템즈가 한미글로벌과 몽골 교육시설 및 공공건축 분야를 대상으로 한국형 모듈러 건축 시범사업에 참여,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오프사이트·모듈러산업협회는 지난 17일 M3시스템즈 용인 신갈 사무소에서 몽골 건설개발센터와 ‘모듈러 건축 및 교육 인프라 개발 협력’을
수자원공사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 협력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AI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편집자주: 이 글은 한국과 중국의 성어를 비교하며 그 문화적 의미를 해설한 글입니다. 성어의 형성 과정과 유래에 대해서는 문헌에 따라 일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이 대통령은 24일 현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 한국의 새 비전을 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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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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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순씨 별세, 전천수씨 모친상= 25일 오전, 남대구 전문장례식장 VIP실,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상주시 승천원. 연락처 053-584-4444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GMP 규제조화 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4일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양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며 "그 규모는 5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황 CEO는 이날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 네이버는 한국의 선두권 클
하나금융그룹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를 단순한 스토리나 활동 수준에서 벗어나 국제 규범·데이터·지배구조 중심의 제도화된
진해방역공사 현대위생환경은 23일과 24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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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현금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도, 분할 가액 산정 기준일을 항소심 변론종결일로 정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 기여도를 제외한 최종 3분의 1 비율을 적용했다. 이번 판결은 재판상 이혼 확정 후 재산분할 시 주식 평가 기준 시점과 경영권 유지를 고려한 현금 분할 방식을 명확히 한 법원 판례로 평가된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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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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