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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부탄 히말라야 달린다…첫 해외 트레일런 10월 개최

코오롱스포츠가 부탄에서 첫 해외 트레일러닝 대회를 연다.

국내 대회에 이어 해외 현지에서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를 마련하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28일부터 31일까지 부탄에서 ‘코오롱 트레일 런 부탄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코오롱스포츠가 1973년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직접 운영하는 트레일러닝 행사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4월 강원 횡성에서 국내 첫 트레일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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