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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버스를 완전공영제로 전환하겠다"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3일 '버스 완전공영화'를 주장했다.

홍 후보는 이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경기지부 운영위원회를 찾아 "버스를 완전공영제로 전환하겠다.

1400만 경기도민의 버스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간 위주인 버스의 공공성을 높여나가겠다는 취지다.

우리나라 버스의 약 95%가 민영제다.

기차,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가운데 버스만 유일하게 민간 위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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