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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재향경우회, 신년인사회 개최

양산재향경우회가 10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한 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협력치안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현희 기자...
창원 한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43명 임금·퇴직금 4억여 원 체불한 사업주가 체포됐다.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16일 노동자 임금·퇴직금 등 4억 1120만 원을 체불한 60대 사업주 ㄱ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했다.창원지청에 따르면 ㄱ 씨는 중견 건설업체 경영자로, 창원 한
갈수록 심화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확하게 대응하려면 주민등록인구 중심이 아닌 생활인구 중심에 기반한 정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실증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설계된 기존 공공서비스 공급 체계는 실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구 활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하청일 씨 부친상 = 하석규 씨 18일 별세, 향년 96세 △빈소 : 진주제일병원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 20일 오전 8시 30분 △장지 : 진주시 내동면 선영하 △연락처 : 010-8552-9465..
김승기 영산대학교 홍보팀장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홍보 전문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AI와 보도자료 2.0>을 발간했다.앞서 김 팀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학과 기업 홍보 실무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간적인 통찰로 제시하는 실무 지침서인 <AI와 대학 홍보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만간 공고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트릴리온랩스는 단순히 기존 오픈소스 모델을 재가공하거나 외부 모델을 미세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왔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이 같은 개발 기조를 유지하며 자체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수집·정제, 프리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교사들의 명예퇴직 신청을 대거 반려했으나, 교육감 공약 사업인 '학생 바우처'나 '스마트기기 보급'에는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
부산 기장군은 신암어촌계 소속 연화리 해산물판매장 회원 일동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해산물판매장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내 저소득 가구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천대원 신암어촌계장은 "경제적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일 동안산세무서, 21일 구리세무서를 잇따라 방문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진행상황을 살펴보았다고 중부청이 전했다.이 청장은 신고센터를 둘러보면서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신고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중부청은 납세자들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승수 청장은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1일,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새해 첫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제2청사와 영동·남부권 시군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과 연계를 통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7월 태백, 10월 양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총 16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동해안 6개 시군 관계자 등 약 70여
업황 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건설업계가 해외 소형모듈원자로 사업을 돌파구로 삼아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2035년까지 약 650조원의 시장 규모가 예상되는 SMR 사업 수주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사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미디어피아가 21일 오후 2시 안양시 동안구 디지털엠파이어 B동 808호 본사 사옥에서 '미디어피아 웹3.0 아카데미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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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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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안보를 명분으로 덴마크에 협상을 촉구하며 영유권 논란을 재차 키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와 덴마크 국민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면서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안보적 중요성을 거론한 뒤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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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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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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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5년 구형에 주요 외신들 "수감됐던 대통령들 전부 사면"…윤석열도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첫 재판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가운데,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헌법 수호 및 반성의 기미가 없으며 계엄 실패 이후 관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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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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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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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공백없는 구급서비스... 도내 응급의료기관 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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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공백 없는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4일, 강원대학교병원에 이어, 21일 강릉아산병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과 응급의료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공백 없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양 기관은 빠르고, 책임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소통·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최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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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양양 수산 동방 약 17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침수·침몰 선박 구조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제2015복성호 선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26분경, 속초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경0호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즉시 구조 세력을 출동시키는 한편, 사고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제2015복성호 선장에게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구조 요청을 받은 제2015복성호 선장은 신속히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침수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6명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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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강원자치도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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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은 지난 21일, KT&G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나비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미래인재 13명에게 인증서가 수여됐다.‘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도를 대표할 글로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으로, 2005년부터 21년간 총 247명의 미래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 선발된 미래인재에게는 1인당 연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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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천원의 아침밥 확대’ 트렌드 분석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천원의 아침밥 확대’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 26호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보고서는 아침 결식과 쌀 기피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시간·건강·경제’의 구조적 문제임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천원의 아침밥 :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양질의 쌀 기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