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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숨은 일꾼’…김성기 울진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3시간전
울진군 북면 주민들은 김성기 회장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로 기억한다.

하지만 정작 그는 본인을 이렇게 소개한다.

“대표라는 수식어보다는, 필요한 순간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거창한 성공담이나 미화된 인생사가 아니다.

젊은 시절 원양어선을 타며...
구미소방서는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오는9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영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 안전관리체계를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위생·편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정창우 전 예천군의원이 경북도의원 선거 예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정 전 의원은 3일 출마 입장문을 통해 “지금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와 기존 읍·면 지역 간의 격차,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의 불균형 등 복합적인
▲ 김승원씨 별세, 이효정씨 배우자상 = 2일,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111호, 발인 4일 오전 7시. 02-857-0444
달서아트센터가 자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월곡’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아트센터는 국고 보조금 1억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최종 선정된 전국 95개 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많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약속하며 중앙당에 추진지원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지난 6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공항 건설 문제는 단순히 공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이끌어내는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제2공항이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되고 지난 정부에서 길을 튼 만큼, 저희가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임영철 전 성산리장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등 여러 가지 민감한 사안들이 있는데 중앙당에서 대응해 지원해 달라”고
울산시가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 6일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2026년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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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일 “수도권 부동산 가격 문제로 힘들고,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면서도 “정치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상남도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요새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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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과의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전 시장은 지난달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군포의 미래설계, 행정력이 답이다!」 정책개발 간담회를 열고 분야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4차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군포시지회
6일 후 1시 41분쯤 김천시 농소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인력 47명과 장비 18대를 파견, 발화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돈사 경량철골조 분만동 1동 199㎡ 중 100㎡ 와 벽돌조 비육동 1동 399㎡ 중 10㎡가 소실돼고 어미 돼지 23두, 새끼 돼지 200여 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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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의원이 공공SW사업 과업 변경 합리화와 계약제도 개선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국회·정부·산업계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공공SW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업 변경 문제와 이에 따른 계약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SW 계약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주희 국회의원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등 소
토요일인 2월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일부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내리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시스템이 2023년 출범하긴 했으나, 일부 효용성이 입증되기 시작하자마자 부정한 이용 케이스가 다수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7일 정가와 탐정업계에 따르면, 과거 이 문제는 국회의 입법 추진도 있었으나 규제 샌드박스로 남아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없지 않은
스포티파이가 새로운 베타 기능 ‘어바웃 더 송’을 일부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선보인다고 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이 기능은 현재 재생 중인 곡에 대한 배경 정보를 제공하는 카드 형태로,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호주에서 테스트 중이다. 사용자는 이제 곡을 들으며 해당 곡의 제작 과정,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해당 기능은 버라이어티, TIME 등 서드파티 출처에서 정보를 수집해 요약한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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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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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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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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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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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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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50억 지원
울산 중구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경영안정자금을 푼다.중구는 지난 6일 청사 구청장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2026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구는 은행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고 두 기관은 이자 보전금 신청과 협약 은행 관리 등 실무를 맡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130억원, 중소기업 20억원이다.소상공인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울산신용보증재단 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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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2월 중순부터 사설항로표지 104기 관리실태 점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자 오는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사설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 장관 외의 자가 해상공사나 시설물 보호 등 자기 사업에 사용하려고 설치하는 항행 보조시설이다. 현재 울산해수청 관내에는 울산대교 교량표지와 원유부이, 해상공사 구역을 알리는 특수표지 등 104기가 운영 중이다.이번 점검은 대형 유조선과 위험물 운반선 입출항이 잦은 울산항 특성을 고려해 마련했고 표지의 허가 위치 이탈 여부와 기능을 집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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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 훈련생 모집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직무 능력을 함양하고자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모집 분야는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등 3개 과정이다.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지역 산업 특색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호텔 룸메이드 과정은 3월17일, 가사관리사는 3월23일, 산업안전 전문 인력은 3월30일부터다. 모든 과정은 하루 4시간씩 20일간 진행된다.선발된 훈련생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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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 6일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2026년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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