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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페이스워크, 4월부터 ‘하절기 야간 개장’ 본격 운영

포항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하절기 운영을 시작한다.

스페이스워크 하절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야간 개장을 통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페이스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과 인생샷 명소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의 포항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로, 지난...
위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지혜관 중강당에서 신입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총장님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위덕대 총장이 됐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요?","유튜버·창업·디지털 노마드 등 다양한 꿈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등을 질문했다. 또"진각종 종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대학 시절 세운 목표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학교 정책은 무엇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이 26일 오후 6시 더퀸 6층 갤럭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으로 재선을 노리는 손병복 군수와 권토중래를 꿈꾸는 전찬걸 전 군수간의 국민의힘 공천 경쟁,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김진원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장, 지난 선거 무소속 돌풍을 일으켰던 무소속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특히 울진군수는 국힘 경선이 곧 본선 당선에 유리한 TK 타 지역의 정치 정서와 달리 선거는 본선에서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후보, 무소속 후보 등 3자 대결 구도가 예상돼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울진은 경북도내에서 구미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란 원자력청은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40분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EOI는 이날 "부셰르 일대를 겨냥한 세 번째 공격이 가해졌다"며 "인적, 물적 피해나 기술적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노골적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며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고 규탄했다.국제원자력기구 역시 이란으로부터 부셰르 원전 피격 사실을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2024년 5월 8일 '시민의회 입법 추진 100인 위원회'가 출범하고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 지 2년이 되어간다. 경기도 군포에서 관련 활동이 시작된 지도 2년이 되어 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31일 제주4.3 78주년에 즈음한 메시지를 통해 "제주4.3교육을 글로벌 평화.인권 교육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4.3메시지에서 "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으로 억울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제주4·3은 제주만의 아픔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슬프고도 아픈 역사"라며 "우리는 제주4·3 아픈 역사를 통해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 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워야 한다"고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산1-1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28필지를 오는 3월 31일자로 입찰 공급 공고한다고...
청송군이 최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고품질 시설로 청송사과의 명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2026년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농가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령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청송군은 총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해 품종갱신, 지주시설, 관수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방풍망시설, 미세살수장치, 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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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출발 게이트에는 설렘이 묻어 있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대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약 2시간 30분의 짧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여행을 앞둔 들뜬 분위기 속에서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갔다. 비행기가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착륙할 무렵,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는 이미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었다.처음 마주한 대만의 풍경은 묘하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웠다. 일본의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정돈된 거리와, 한편으로는 한국의 옛 모습을 닮은 낡은 건물들이 공존했다.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겹쳐진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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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81세 인라인 롤러스포츠 선수 차두연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59세에 손녀를 따라 처음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는 손목 골절 부상에도 멈추지 않았고, 22년간 전국 대회를 누비며 고령 선수의 한계를 새로 쓰고 있다.차두연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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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완벽이 무너지고 원칙이 충돌하는 순간,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감독: 바트 레이튼 /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배리 케오간 / 개봉 4월 8일 ‘데이비스’는 자신만의 규칙 아래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사이, 원칙과 집념의 형사 ‘루’만이 범인의 실체를 포착하며 포위망을 좁혀간다. 거대한 보험금을 노린 ‘데이비스’는 보험중개인 ‘샤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완벽했던 계획과 정교한 수사는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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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 48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방향 구봉터널 안에서 관광버스 4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체험학습을 가던 세종지역 중학교 학생 3명과 인솔자 2명, 70대 승용차 운전자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승용차가 터널 밖 공사로 서행·정차 중이던 버스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대전 한권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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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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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오전에 비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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