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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새해 첫 FIFA 랭킹 발표서 22위 유지…아시아 3위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를 유지했다.

FIF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첫 남자축구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지난해 마지막 순위에서 22위를 기록, 북중미 월드컵 조편성에서 포트2에 들어갔던 한국은 자리를 지켰다.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 이란에 이어 세 번째다.

일본은 한 계단 떨어졌고 이란은 동일하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만나는 멕시코는 15위에서 16위로 밀렸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상대 국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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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를 골자로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16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오전 9시 30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통합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먼저 광역지방정부 간 통합을 통한 균형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 국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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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가 AI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방향과 대학 성과관리를 위해 20일 구미지역 4개대학이 참가하는 ‘KIT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한다. 금오공대가 급변하는 AI산업환경 속에서 대학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KIT 성과공유 포럼’을 오는 20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대학 간 정보교류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공대와 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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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15일 지자체가 교통유발부담금을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타당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인구 10만 이상 지역을 도시교통지역으로 지정하여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시장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시설물 바닥면적 합계에 단위부담금과 교통유발계수를 곱하여 산정하는데, 면적당 부과되는 단위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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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당시 크게 높아졌던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우리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점차 희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의뢰한 ‘축산업 기업분석 및 전망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가구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육류’로 지난 2022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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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3명 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을 통합한다. 각 부문별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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