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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 성당' 조성된다

제주4.3 사건 당시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이 조성된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8일 오후 2시 중문성당 새 성전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한규 의원, 이상봉 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고의숙 교육의원, 정민구, 임정은 도의원, 양영수 신부를 비롯한 중문성당 역대 주임 신부가 참석했다.

중문성당 자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신사가 위치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였다.

6.25 전쟁 이후인 1957년 서귀포성당 한 바드라시오 신부...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6학년도 마음건강 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주요 내용을 보면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통합지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예방 교육 및 조기발견,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사각지대 없는 통합적 정서·복지 교육 안전망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마음건강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음건강
대낮에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제주의 한 주민센터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58분쯤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 앞에서 ㄱ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청사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0일 한경면 고산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의 소중한 노고에 감사드리린다"며 "근무 여건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제주시는 대형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도록 하는 제도로 통신설비 장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 고시에 따라 도에서 관할해 왔으나, 올해 1월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으로 제주시로 이관됐다.이에 따라 제주시 관할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유
김천상무와 포항스틸러스가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나란히 승점 1점씩을 챙겼다.포항은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개막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중반 중앙수비수 박찬용이 퇴장당했지만 독일에서 온 트란지스카가 투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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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 27일, 국비 2,668억 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기술 개발사업 실증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덕읍 호산리 한국남부발전 미활용 부지를 대상으로 수소 액화 플랜트 핵심기술과 액체수소 터미널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사업으로,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실증 규모는 하루 5톤급 수소 액화 플랜트와 4,000㎥급 액체수소 터미널 조성이다. 이를 통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해외 청정수소를 도입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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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이 2월 2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한미전쟁연습 중단! 트럼프 통상압박 안보위협 거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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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월 28일 오후 6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경북더비' 포항스틸러스와 김천상무의 K리그1 2026 라운드 개막전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스틸러스는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포항으로서는 지난 시즌 천적 김천에 비긴 것에 만족해야 했고, 홈 팀 김천으로서는 개막전이자, 사령탑 주승진 감독의 1부 데뷔전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포항은 이날 4-3-3으로 나섰다. 황인재가 골문을 지켰고, 어정원-박찬용-전민광-강민준이 포백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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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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