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운송 기업 한익스프레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한익스프레스는 출자법인 부도ㆍ해산사유 등의 발생을 2월 2일에 인지했으나, 이를 2월 4일에 지연 공시했다. 이로 인해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해당 법인은 유가증권시장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기한은 2월 20일까지다.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의 부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