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6대 왕 단종의 마지막 발자취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를 연기한 배우 유지태를 만났다. 조선 왕실의 적정자였던 이홍위을 내쫓고 수양대군을 왕좌에 앉힌 일등공신으로 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던 한명회를 유지태는 거인같은 체구와 압도적인
조선 6대 왕 단종의 마지막 발자취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를 연기한 배우 유지태를 만났다. 조선 왕실의 적정자였던 이홍위을 내쫓고 수양대군을 왕좌에 앉힌 일등공신으로 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던 한명회를 유지태는 거인같은 체구와 압도적인
배우 박지훈이 생애 첫 스크린 주연작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비운의 군주 ‘단종’으로 관객을 만난다. 아이돌이라는 익숙한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영화 현장에 뛰어든 그는, 스스로를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며 ‘신인 영화배우 박지훈’의 얼굴을 새롭게 증명해냈다.박지훈은 이번 인터뷰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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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꿈을 브랜딩하라!’···KB라스쿨 특강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KB라스쿨’ 참가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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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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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고속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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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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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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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읍면동 순회 마무리…‘답을 듣는 행정’ 평가
권기창 안동시장이 한 달 가까이 이어온 읍면동 순회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주민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의 소통 자리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답을 듣는 행정’이라는 평가도 나왔다.안동시는 1월 30일,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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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무상급식 단가 4210원…전국 도 단위 최고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학생 1인당 평균 4210원으로 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물가 상승 기조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5.6% 인상했다. 전국 도 단위 중 최고 단가 반영이다.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5000명으로 학생 1인당 초등 3735원, 중등 4429원, 고등 4736원, 특수 5750원을 지원한다.이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다.재원은 도교육청 40%·충북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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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수 출마’ 안병윤, ‘예천 이야기’로 민심 두드리다
예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안병윤 전 부산 부시장이 예천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북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안 전 부시장은 31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안병윤이 사랑하는 예천을 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인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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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주민 의견 수렴"
신화와 역사의 경계에 있는 탐라국의 역사문명을 재조명하는 사업이 본격화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주민을 수렴한다고 31일 밝혔다.정비구역은 제주시 일도2동 913번지 삼성혈~신산공원 일원 21만5776㎡다.주요 정비 내용은 삼성혈 유적 연계 통합 정비, 탐라역사 광장·별빛 길 조성, 탐라역사문화 향유 공간 설치 등이다.이번 의견 청취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예비 선정에 따라 시행하는 절차로,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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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점에서 사면 책 환불 가능” 청주시, 책값반환제 도입
청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책값반환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책값반환제’는 시에 지정한 지역 서점 20곳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매일로부터 21일 이내에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환불받을 수 있는 제도다.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월 최대 2권에 권당 3만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다음 달부터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희망 도서를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도서관 사서팀(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