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101이 청년 주거문제 해결과 도심 재생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우수 소셜 벤처 표창을 수상했다.로카101은 2016년 설립된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으로 'PXZ'라는 AI 기반 꼬마빌딩 멀티테넌트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도심 속 노후건물을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픽셀하우스' 6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 1,100여 개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우수 소셜벤처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6일부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유통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반납 의무가 없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민간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오닉5, EV6 등 현대·기아 차종의 전기차 배터리에 한정한다. 환경공단은 2022년부터 전기차 폐차 시 국가 반납의무가 있는 사용 후 배터리를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통해 회수·보관해 왔으며, 성능평가와 매각 절차를 거쳐 국내 사용 후 배터리 순환이용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후부, 공단, 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정읍에 위치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CEO 등 임원진과 본사 처·실·원장 및 사업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국민 전기안전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연찬회는 지난 한 해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추진사항 공유, 전문가 특강, 2026년 현안사항과 본부별 업무추진계획 발표 및 토론회로 구성됐다.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전기재해 감축 대책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신규 검사업무 효율적 운영 방안 ▲전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수출 정보 플랫폼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방대한 해외 시장 정보를 단순 열람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 상황에 맞춰 분석과 전략까지 제시하는 ‘원전 수출 특화 AI’라는 점에서 기존 지원 방식과는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NU-GPT는 산업통상부 정책 기획 아래,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가 그간 축적해 온 원전 수출 정보와 기업 지원 경험을 시스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통상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원전 수출 통합
우미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와 메이사 최석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
Z세대와 밀레니얼이 암호화폐를 신뢰하는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전통 금융을 고수하는 뚜렷한 세대 차가 나타났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OKX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와 밀레니얼의 40% 이상이 암호화폐 플랫폼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9%만이 같은 응답을 내놓으며 세대 간 금융 신뢰 격차가 확연히 드러났다.베이비붐 세대의 74%는 은행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지만, Z세대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2022년 대구 편입을 선택한 군위군은 4년이 지난 2026년, 이전과는 다른 몇 가지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생활 인프라는 조금씩 확장되고 있으며 지역의 일상도 과거와는 다른 결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성과를 단정하기보다 그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군위 출신 기자의 시각으로 시간의 흐름을 기록한다. 군위군은 늘 ‘지나가는 이름’이었다. 삼국시대 군현의 이름으로 기록됐고 조선시대에는 대구와 안동을 잇는 길목으로 불렸다. 임진왜란 시기에는 병력이 머물다 떠났고 근대 이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 ▲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코스피 5000 시대를 목전에 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232일 만이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1일 기준 이재용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30조2523억원으로 나타나 국내 개인주주 중 처음으로 30조원 문턱을 넘
인천 도심을 가로질러 도시 미관을 해치고 지역을 단절시킨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각각 지하·지상 구간을 나눠 맡은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 돌입하며 손발을 맞춰가는 모습이다.시는 국토부가 지난달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건설 공사 타당성 평가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 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적 방향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 전기료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철강 산업의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 산업 고도화 정책의 조기 실현과 생산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포항시 선제적 지원 △고부가 특수강 핵심 기술 개발 R&D 지원 △경쟁력 유지품목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면역세포인 림프구가 종양으로 변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게 되는 림프종은 전신으로 퍼져 있는 림프관과 림프절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림프절에서 조직을 떼어내는 절제 생검이 주로 시행돼 왔지만 복강 내 깊은 곳에 위치할 경우 환자에게 신체적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내 연구진이 복강 내 림프종을 내시경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디지털 자산 기업 갤럭시가 암호화폐 가격 상승과 하락을 모두 겨냥한 1억달러 규모의 헤지펀드를 조성한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 펀드는 2024년 1분기 출범 예정이며,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주를 대상으로 롱·숏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을 펼친다. 최대 30%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규제, 블록체인 도입, 기술 변화로 영향을 받을 금융 서비스 주식에 배정된다. 갤럭시는 가족 사무실, 고액 자산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이미 1억달러를 확보했으며,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