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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중단하라”

충북 진보 성향 시민단체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및 건물 매각 중단을 촉구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동의 없는 매각은 행정 폭주이자 민주주의 후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단체는 “공공자산인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는 민간 매각이 아닌 청주시가 설립한 청주도시공사 주도의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1000여억원의 매각 대금은 미래 개발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사실상 헐값”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는 즉각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입찰을 중단하고 시민 공론화...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막을 430일 앞두고 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7일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도서관 등 주요 행정 거점을 중심으로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했다. 앞서 조직위는 섬비엔날레 붐 조성을 위해 보령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섬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027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보령시 원산도와
충남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올해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복지관 전문가, 31개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총 197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
충남소방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119 신고 접수 체계 구축을 완료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본부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돼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으로 소방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형 재난이나
김종선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장은 28일 최근 끝난 주민과의 대화때 건의된 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예산 반영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기존에는
충남도는 오는 4월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미정산·미반납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보조금이 도 전체 지방보조금의 96.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집행하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 △감사 및 부정수급 사례 △보탬이 정산 절차 △계약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는 지난 1월 29일 후원자 등 30여 명을 모시고 2026.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우수후원자에 대한 표창과 사랑의 저금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 행사에 90여만 원 모아 나눔회 기금에 보탰다.당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설명절을 맞아 온누리 상품권 150만 원을 전달하고 올해도 산복 정거장 “따뜻한 한끼라면”, 어르신 문화탐방, 출생아 축하, 지역아동센터 아동 식사 쿠폰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으로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고 사랑으로 봉사할 예정이다.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에 집중되면서 알트코인 시장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인용한 암호화폐 조사 기관 델파이 디지털의 섹터별 대시보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가격이 상승한 알트코인은 전체의 6%에 불과했으며, 알트코인 평균 하락률은 70%에 달했다. 델파이 디지털은 이를 두고 "알트코인에게 매우 어려운 한 해"라고 평가했다.섹터별로는 신흥 분야의 하락 폭이 특히 컸다. 모듈러 블록체인 관련 토큰은 평균 83.78% 하락,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다가오는 설 연휴, 식재료 수급 걱정이 큰 외식업 파트너를 위한 역대급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2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외식업주를 위한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이날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설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장보는날’
배우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1인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다는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같은 소속사 배우 차은우도 유사한 방식의 탈세 혐의로 200억 원대 추징금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전면 반박했다.판타지오 “고의적 탈세 아냐…폐업 절차 진행 중”판타지오는 2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선호는 현재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며, 계약 관계와 활동 전반에서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우기수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창녕 강변여과수의 부산 공급 계획과 관련해 취수원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명확한 보상 대책이 선행되지 않은 사업 추진에 반대 의사를...
속초시가 중앙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 뒷받침을 본격화하며 지역 소멸 문제 대응에 나선다.시는 지난 31일, 관내 대표 여성청년기업인 ㈜과자의 성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시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와 우대저축공제를 추진해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에서는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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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약 5,6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트 관람과 청약 및 계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에 한 발짝 다가선 모습이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최대 장점으로 우수한 교통망을 꼽았다. 안양동에서 방문한 40대 A씨는 “지금도 1호선 안양역이 가깝지만 앞으로 월판선까지 개통되면 판교나 강남으로 출퇴근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 청약을 결심했다”며, “주변에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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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맞서 ‘교육’을 해법으로 선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바우처 시행, 234억 원 규모 복합도서관 건립까지. 봉화군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이주사회 대비 글로컬 교육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 봉화"… 3년의 노력이 결실로봉화군은 지난 2025년 6월 1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4년간이며, 이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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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 중·장기적 지속성장을 위한 공식자문기구를 출범시키며 발전기금 운영 체계의 고도화에 나섰다.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달 29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발전기금 지속성장위원회’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발전기금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사회 직속 비상설 자문기구인 지속성장위원회는 △발전기금 중·장기 지속성장 전략 자문 △고액 잠재기부자 발굴을 위한 기업·동문·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 △기부문화 확산 및 브랜딩 전략 제안 △주요 모금 캠페인과 기부자 예우 정책 자문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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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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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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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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