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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트래픽 전쟁, 솔라나 독주 속 BNB 체인·베이스 추격

2025년, 솔라나, BNB 체인, 베이스, 트론, 니어 프로토콜이 가장 활발한 블록체인으로 선정됐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솔라나는 230억1000만 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BNB 체인은 38억9000만 건으로 2위에 올랐다.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베이스는 32억9000만 건을 처리하며 3위를 기록했다.

트론과 니어 프로토콜은 각각 32억2000만 건, 18억9000만 건의 거래량으로 뒤를 이었다.

솔라나의 강세는 탈중앙화 거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AI 방산 등 원천기술 확보를 100년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원천기술 보유가 50년, 100년 영속적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지난해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산업 협력을 주도했다. 김 회장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글로벌 경쟁
이더리움이 새해들어 3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4000달러까지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 고래 감소가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의 30일 변동성이 감소하며, 고래들의 참여가 줄어드는 추세다. 이는 이더리움의 단기 상승 가능성을 낮추는 신호로 해석된다.매크로 지표도 부정적이다. ETH 스팟 ETF는 2025년 72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올해 초에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효성중공업이 1월 2일 공시를 통해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248억68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2%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정상시티파크이며, 공사는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1167-3, 610-5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계약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51개월이다. 2026년 3월까지 PF대출약정 등이 체결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 원년으로 정하고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첫째 개인정보위는‘강력한 제재’와 ‘적극적 투자’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 조성에 나선다. 송 위원장은 "중대·반복적 유출 사고에는 매출액 10%에 달하는 엄정한 징벌적 과징금을 적용하되, 보안에 힘쓰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두번째 과제로는 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을 꼽았다. 송 위원장은 "새해부터 예방을 담당하는 조직이 새롭게
비트코인이 2개월째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1년 이동평균 등 주요 지표가 11월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아직 회복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모레노는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BTC의 바닥이 5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실현 가격까지 하락했다"며 "
대구 군위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명예읍장부터 지역 단체, 기업까지 이웃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을 녹이는 온정을 전하고 있다.군위읍 이윤희 명예읍장은 6일 군위읍 순회대화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계란 200박스를 기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7일 수원현충탑 참배식 및 단배식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서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추미애·권칠승·민병덕·한...
BNK경남은행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출발과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2000억원 규모로 판매될 이 상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특별히 가입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를 제공한다.또 ▲마케팅 동의 0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정보보안기술원가 평가하는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인증’에서 ‘AA등급’을 신규 취득했다.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인증은 안전한 정보통신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자의 정보보호 준비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정보자산 보호 체계 △보안정책 및 운영 절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점검에 중점을 둔 다른 인증과 달리, 침
경주시가 2026년부터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 운영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진로 체험부터 진학 상담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7일 경주시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하는 전 주기적 진로·진학 지원을 목표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우선 학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현재 일부 학교
서울축협은 구랍 29일 조합 본점이 위치한 강서구청을 방문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서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순천시는 지난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이 궁금해하는 정책의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역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직접 2026년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역점사업과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이어지는 대화 시간에는 시민 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민주당 국회의원은 네 번째 멘토로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 교수를 만나 코스피 5000시대와 상법 개정의 의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 월 국회를 통과해 공포된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박주민 의원이 20대·21대 국회에서 연달아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박 의원은 "반대 예상이라는 이유로 정치가 상상력을 접었던 과거 한계를 넘어선 성과"라며 "정치가 시장을 살리고 경제를 바꿀 수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박 의
에듀프레스 장재룬 기자 = 교원평가를 폐지하고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의 전면 시행이 1년 연기돼 내년부터 본격 도입된다.교육부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이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6학년도 학부과 등록금은 공학융합계열·ICT융합계열 238만7000원, 사회융합계열 166만7000원으로 10년째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학년도 신설된 자율전공 역시 227만5000원으로 평균 등록금을 적용했다.대학원도 등록금을 10년째 수업료를 동결했다. 일반대학원은 253만 원에서 286만 원 선이며, 전문대학원과 산업대학원도 최대 327만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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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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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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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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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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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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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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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우의 정치眼] 새해, 정치적 대화를 다시 할 결심
세상이 변화하는 경로는 다양하지만 상당수의 변화는 대화가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16~18세기 유럽에서는 커피의 보급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가게들이 많이 생겨났다. 특히 영국에서는 그 인기에 힘입어 커피하우스가 빠르게 생겨났는데 단순한 음료 공간을 넘어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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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가 새해 초입부터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영남대는 지난 1월 5일 교내 학생회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신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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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보조기기 국산화 및 환경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생활편의 보조기기 활성화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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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동계, ‘노란봉투법’ 시행령 폐기 촉구 농성 돌입
대구지역 노동계가 일명 ‘노란봉투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민주노총 대구본부는 7일 오전 11시께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노동자의 교섭권을 제한해 개정 노조법을 무력화하는 노조법 시행령은 폐기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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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수중레저업체 안전관리 현장점검
포항해양경찰서는 7일 포항지역 내 수중레저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026년 4월 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경청으로 이관 실시된다는 배경이 있다.이에 제도 이관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서 이근안 포항해경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