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부영그룹은 매년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우수 어린이집 포상과 당해 연도 어린이집 운영 계획을 공유·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전국의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보육 운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우수 사례 확산과 시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맞아 부영그룹
오는 5월 서울숲에는 9만㎡규모 정원이 조성된다.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순수 조성면적만 9만㎡, 167개 정원이 펼쳐진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최장기간인 180일간 진행된다.올해 박람회 순수 정원조성 면적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 대비 약 7.5배, 작년 보라매공원 대비 4.5배까지 확대된 규모다.올해 박람회는 메인행사장인 서울숲은 물론 인근 한강, 성동구와 광진구까지 정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더 폭넓게 즐기도록
특수한 작업환경 노출된 승강기 종사자들 보호 만전종사자 ‘건강 챙기기’ 선제적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 기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유지관리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단 호남지역본부 광주지사는 24일 지사 회의실에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광주지역 승강기 유지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및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승강기 점검 시 발생하는 중량물 취급, 좁은 공간
최근 주택 매매 심리 흐름에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매수 심리는 주춤한 반면, 인천과 경기 지역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실수요층의 이동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실제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기준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인천이 전월 대비 3.8p 상승했고, 경기도 역시 2.2p 오르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반면 서울은 같은 기간 3.5p 하락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이 같은 현상은 서울 집값 부담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인천과 경기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창사 70주년을 목전에 둔 에스와이티에스가 인공지능 기술 접목과 대규모 R&D 투자를 골자로 한 새로운 기업 비전 및 미래 전략을 수립했다.새 사명인 ‘SYTS’는 기존 사명의 영문 이니셜을 활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사업 확장성과 미래 비전을 충분히 담아내기 어려운 ‘통상’이라는 기존 명칭의 한계를 보완해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신규 CI에는 세 개의 세로 점인 ‘버티컬 일립시스’를
허가 없이 임산물 절취 및 무단 채취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불 피울시 200만원 이하 과태료·담배 피우거나 담배꽁초 버릴시 70만원 이하 과태료 등 부과 허가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거나 무단으로 채취하다가 적발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현장에서 모두 압수 및 몰수된다.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나물 생산철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이 맞물리면서 입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방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강 청장은 28일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예고하면서 환경공단과 항공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의 보상 성격으로 2010년 오류동 일대에 들어섰으며, 항공기술원은 2013년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에 설립했다.이들 기관 모두 특정 입지와 산업이 결합한 형태로 운영 중인 구조인데 수도권에 있다는 이유로 지방 이전을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강화 등 주요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이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동 시행령 개정안은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피해내용을 불법사금융업자 정보, 불법추심 피해, 금융거래내역 등으로 구체화해 신고할 수 있도록 법정 신고서 양식을 정비하고, ▲불법사금융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현장 상담창구에서도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번에 개정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불법사
건설업계의 공사비 쇼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중동발 전운이 고조되면서 건설 자재 수급 불균형이 임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실제 건설자재수급지수는 조사 도입 이후 처음으로 70선에 진입하며 이례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다.이처럼 공사비 증액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면서 분양가 고공행진은 물론, 수분양자의 자금 조달 부담 가중이라는 연쇄적 파급 효과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월간건설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중 자재수급지수는 7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캐릭터를 추가하며 콘텐츠를 확장했다. ‘백귀야행 연합학원’ 인법연구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불인의 길’을 공개하고, 드레스 콘셉트의 캐릭터 2종과 보상 2배 캠페인을 함께 선보였다.28일 ㈜넥슨에 따르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불인의 길’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캐릭터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스토리 콘텐츠와 전투 요소, 보상 이벤트를 동시에 포함한다.이번에 추가된 ‘불인의 길 ~패션쇼 경호 임무!의 서~’는 ‘미치루’, ‘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국에서 1개 지구만 뽑는 공모에서 제주도가 최종 낙점된 것이다.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강진·경북 청도·경남 남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제주도는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조수1리와 낙천리 빈집 10호가 대상이다. 빈집은 이주 창업자의 주거공간, 공동이용
국민의힘이 민주당 주도로 친여 성향의 소수정당들이 함께 밀어붙이는 6월 지방선거 전 개헌을 '졸속 개헌' '누더기 개헌'에 빗대 비판하며 28일 올바른 개헌 5대 원칙을 제시했다.지난 2019년 민주당과 군소정당들 모임인 4+1협의체가 당시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결사항전 반발 속에 강행 통과시킨 공수처법,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꼴이 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현재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13세 미만 여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인 B양을 성
충남 서천군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정책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화시스템이 1분기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내면서 미국 필리조선소 정상화 여부가 향후 실적을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방산 본업은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지만, 적자를 이어간 조선 부문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 수출 확대, 우주사업 진출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미국 필리조선소의 수익성 개선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에서는 필리조선소 적자 축소가 본격화될 경우 한화시스템의 기업가치
서귀포시 하원동 1071-1번지에 있는 법화사는 수정사와 함께 제주의 비보사찰이다. 일설에 따르면 건립 시기에 대해 통일신라 말기까지 올라간다.법화사지는 1971년 제주도기념물 제13호로 정됐고 1982년 이래 수차례 발굴이 진행됐다.이름 그대로 창건 초기부터 사상적으로 ‘법화경’을 근본으로 삼아 발전된 불교사상의 하나인 법화사상에 기초를 두었던 사찰이었다.법화사의 창건에 대한 문헌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일부 학자들은 9세기 경 장보고가 해상을 지배하고 산둥반도에 법화원을 창건했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절차 간소화,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타 회사 리스·할부상품 중개 허용 등 규제개선을 위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동 시행령 개정안은 신용카드가맹점 모집방법 관련 혁신금융서비스의 제도화 및 기타 규제 개선 등을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신용카드가맹점 가입시 비대면 영업확인 허용디지털기술 발전, 비대면 거래 활성화 등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령상 가맹점모집인은 사업장이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을 신청하는 경우 반드시 사업장을 방문해 영업여부를
대구본부세관은 4월 27일 제49대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 첫날 신임 이철훈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관세청 회의에 참석하는 등 곧바로 집무를 시작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한 후, 대구국제공항을 찾아 여행자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훈 세관장은 직원들에게 “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고, 지방공항 또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철저히 단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건설업계의 공사비 쇼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중동발 전운이 고조되면서 건설 자재 수급 불균형이 임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실제 건설자재수급지수는 조사 도입 이후 처음으로 70선에 진입하며 이례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다.이처럼 공사비 증액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면서 분양가 고공행진은 물론, 수분양자의 자금 조달 부담 가중이라는 연쇄적 파급 효과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월간건설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중 자재수급지수는 7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방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강 청장은 28일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예고하면서 환경공단과 항공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의 보상 성격으로 2010년 오류동 일대에 들어섰으며, 항공기술원은 2013년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에 설립했다.이들 기관 모두 특정 입지와 산업이 결합한 형태로 운영 중인 구조인데 수도권에 있다는 이유로 지방 이전을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을 앞세워 가정의 달 나눔 활동에 나선다. 아동양육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현장을 찾아 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기부 캠페인도 함께 운영한다.2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을 개발한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경기도 소재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된다.내달 7일에는 엔엑스쓰리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