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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월례조회 폐지로 '일하는 행정' 혁신 본격화

17시간전
원주시가 시민을 위한 행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행정 절차를 줄이고, 직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민선 9기 조직 운영의 변화를 본격화했다.

원주시는 매월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해 오던 월례조회를 폐지하고, 대신 온라인 업무게시판을 활용해 시정 방향과 주요 현안, 직원들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시간과 업무 공백을 줄이고, 행정력을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속초시가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면서 자연재난에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속초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오전 4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강우량과 기상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집중호우 예보에 맞춰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침수와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대책반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7일 오후 4시부터 상황대책반을 운영하며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각 소방관서와 부서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확립하고, 시·군과 경찰, 기상청 등 유관기관
김왕규 양구군수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김 군수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양구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구 방안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침수와 시설물 피해, 추가 붕괴 위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 최소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김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춘천 명동상점가로 이어지며 원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스포츠 이벤트를 지역경제와 연계하려는 춘천시의 전략이 먹거리와 관광, 쇼핑을 아우르는 체류형 소비로 이어지며 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키우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운영했다. 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제공된 닭갈비 할인쿠폰은 자연스럽게 춘천 대표 음식점으로 발길을 이끌었고, 명동상점가 곳곳은 국내외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영화를 매개로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교감 자격연수에 머물렀던 교육과정을 일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에게까지 개방하며 학교 현장의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영화로 읽는 다문화 공존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당초 '2026년 초등·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연수'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가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부
XRP 레저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15만명을 넘겼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일 활성 사용자 수는 약 15만7200명으로, 최근 몇 주 사이 처음으로 15만명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활성 주소 증가만으로 가격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지표는 실제 네트워크 활동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사용자 수가 늘면 거래소 내 투기성 매매보다 XRP 레저 안에서의 상호작용과 결제, 전송이 함께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강세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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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안동 산불 이재민에게 공급된 임시주택의 납품 과정과 시공 적정성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23일 안동시청 건축과 등 관련 장소를 압수수색했다. 수사관들은 담당 부서의 컴퓨터와 임시주택 계약·납품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 임시주택 제작·설치 과정 전반에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다만 적용 혐의와 압수수색 영장에 담긴 구체적인 수사 대상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수사는 최근 폭우로 안동지역 산불 이재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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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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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23일 문경문화원에서 '애국지사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박열의사의 사상적 동지로서 일본 ...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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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주목받고 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소방방재공학전공 학생들이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소방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로 발돋움하고 있다.강원대학교는 소방방재공학전공 김성운 학생과 김국회 학생이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주최한 ‘2026년 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금’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미래 소방산업 발전과 소방·방재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장학사업이다. 전공 역량과 학업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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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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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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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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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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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지난 16일 청풍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강종선 소장과 청풍면 최준식 면장을 비롯해 박헌영 지역구 시의원,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제천시낚시협회 위원장과 총무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어업 현안과 관련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어업 관련 주요 사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어업인들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토종어류 자원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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