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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시멘트 상생모델' 시동…강원, 사람 중심 산업생태계 만든다

5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시멘트산업의 중심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전국 최초의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경쟁력과 근로자 복지를 함께 높이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원청기업과 협력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맞잡고 안전과 고용, 복지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사람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시멘트협회, 도내 시멘트 원청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성...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첨단AI공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공학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AI 융합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첨단AI공학과 학술동아리 ‘CIE Team’ 소속 두 팀은 지난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I.E 경진대회’에서 각각 전력전자학회장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I.E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직접 설계·구현하고, 창의성과 기술성, 실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국내 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홍천군이 관광과 농업, 문화, 일자리, 축산 방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물놀이장은 여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고랭지 농업은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유산 기록 보존, 빈 일자리 해소,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까지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지난 7월 4일 개장한 홍천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가 속초항 운영 실태를 둘러싸고 강원도의 관리 책임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무역항의 기본 기능인 선박 접안이 어려운 것은 물론 여객터미널 운영 차질과 시설 노후화, 장기 방치 시설까지 겹치면서 속초항이 사실상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다.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6차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속초항은 항만법상 강원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관리무역항"이라며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가운데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리
국제 스포츠대회의 함성이 경기장을 넘어 도심 한복판으로 이어진다.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들과 관광객이 춘천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 냄새 가득한 원도심을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춘천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 연계 원도심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태권도대회의 열기를 지역경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으로 발걸음을 옮겨 먹거리와 쇼핑,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행사의 중심에
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제10대 원주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한 뒤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정확한 의정 정보 전달을 위한 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으며 '현장 중심 의회'의 출발을 알렸다.제10대 원주시의회가 새로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친 뒤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언론사를 방문하며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시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에스케이키파운드리가 반도체 제조용 인프라 및 생산설비를 889억5000만원에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반도체 제조용 인프라 및 생산설비로, 복수의 반도체 제조장비와 부대설비 일체가 순차적으로 납품·설치될 예정이다. 취득 목적은 생산능력 증대로 기재됐다.취득가액은 889억5000만원이며,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8442억3387만원 대비 10.54%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본조달은 자기자본 및 외부자금 조달 방식으로 명시됐으며, 취득 방법은 직접취득이다.이사회 결의일은 2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부산진문화재단 은 부산진문화재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이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최 기획 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을 백양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고 알렸다.이번 공연은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과 7월 25일 오후 3시, 양일간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블랙박스형 공연장의 특성을 100% 활용한 유연하고 감각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법안과 예산안 심사를 이끌고,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와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여야 간 의사일정을 조율하고 법안 상정과 예산 심사, 주요 현안 협의를 주도하는 자리다. 부동산과 주택, 철도·도로·항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만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당의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정 의원은 국민의힘
중국 정부가 노후 도시 재생과 스마트시티 건설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도시의 외형을 새롭게 바꾸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거환경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은 상하이를 시찰한 자리에서 "도시 재생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민생사업"이라며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 각 지방정부는 노후 주거단지 개조와 지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에 위치한 하늘을 향해 솟은 마이산과 정교하게 쌓인 탑사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풍경! 진안 마이산 탑사.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가 최근 병원 본관 대강당과 내시경센터에서 도내 국가암검진 기관 내시경 세척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내시경 세척·소독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암검진 질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충남지역암센터가 주관했으며, 표준화된 내시경 세척·소독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95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기준 당기순이익 96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7.6%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이다.순영업수익은 2조2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0%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3179억 원을 기록했다. 연환산 ROE는 19.0%에 달했다. 2분기 순이익은 48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7% 증가했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상반기 7950억 원으로
부동산 자산의 극단적 쏠림 현상과 꺾일 줄 모르는 가계부채의 누증은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위협하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출구 없는 미로와 같다.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이러한 답답함을 헤쳐나가기 위한 출구 장치이며 어쩌면 이재명 정부 주거 안정 대책의 운명을 가를 마지막 사회적 시험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백가쟁명식 해법 충돌부터 대통령 자택 '더불어근저당' 논란까지, 이날 토론회는 역시 부동산은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본지는 이날 토론회를 바탕으로 한국 부동산 정책
용인특례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재위촉됐으며, 손익찬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심지현 법무법인 선화 변호사, 이정화 법률사무소 강물 변호사가 법률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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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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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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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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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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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은 2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해단식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자원봉사자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박 의장은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며 이번 대회의 가장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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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습지를 찾아서)-(3)창원 주남저수지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자리한 주남저수지는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대표 자연생태 공간이다. 봄과 여름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호수를 뒤덮으며, 가을에는 황금빛 들녘과 갈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생태경관을 만들고 겨울이면 수만 마리의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룬다.최근에는 철새를 관찰하는 탐조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들의 생태교육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주남저수지의 탄생주남저수지는 낙동강 하구와 함께 동남 내륙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1980년대 조류학자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원래 이 일대는 낙동강의 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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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 심사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제435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경상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교육청의 예산 편성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6,841억 원 증액한 총 7조2899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특별교육재정수요 예산의 적정성,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중복성, 학교시설 활용 사업의 운영 방안 등 주요 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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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밀양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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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시
◇승진내정 △공보관 직무대리 한응민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 이상민 △공보관실 보도담당관 직무대리 장현섭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 박정호 △재난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