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가 계열회사 지씨티리써치에 대한 15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아나패스는 계열회사인 GCT Semiconductor Holding의 손자회사인 지씨티리써치에 150억원을 대여하는 계약을 기존에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공시는 해당 자금의 대여기간 연장을 위한 것이다.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0일이며, 대여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027년 9월 10일까지다. 적용 이율은 연 7.0%다.대여금액 150억원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서울반도체가 해외 계열사인 Seoul Semiconductor Vina에 대해 481억75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채무자는 베트남 소재 해외 계열사 Seoul Semiconductor Vina이며, 채권자는 금융기관이다. 차입 금액은 401억4600만원이며, 이는 3000만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보증 금액 481억7520만원은 해당 차입금액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26년 9월 11일 서울외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 기업 아이티엠반도체가 베트남 종속회사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아이티엠반도체의 종속회사인 ITM SEMICONDUCTOR VIETNAM이 기업은행에서 차입하는 684억15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금액 820억9800만원을 보증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불참은 없었다. 감사도 참석했다.채무보증기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청소년 차오름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축제 독파민 ‘차캉스 : 오늘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을 경험하고 가족·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성해 빈백에 누워 자유롭게 책을 읽는 ‘눕독’ 공간을 운영했다. 또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책을 읽는 ‘사일런스 리딩북’을 비롯해 ‘그림책 싱잉볼 명상’, ‘삼천권
아크 인베스트 설립자이자 미국 최고의 테크 투자자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비트코인의 최근 반등을 두고 '데드캣 바운스'라고 평가한 거물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를 공개 반박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은 죽은 고양이가 아니다, 제이슨. 앞으로도 여러 생명이 남아 있다"고 지적하며 제이슨 칼라카니스를 저격했다.비트코인은 주 초반 한때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이후 8만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 칼라캐니스는 이 반등을 일시적 반등으로 규
남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되찾았고, 테크볼에서는 한국인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근대5종의 금메달 2개까지 더해 한국 선수단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한국은 20일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11개의 중국, 6개의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다. 개회식 다음 날 본격적으로 시작된 메달 레이스에서 여러 종목이 고르게 힘을 보탰다.이날 네 번째 금메달은 남자농구가 책임졌다. 한국은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