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파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28일 파주시에 따르면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23일 'LH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사유로 전면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LH가 2024년 7월 파주시를 상대로 약 2559억 원의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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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 운행을 2일부터 시작했다.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8303번 광역버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이의영 충북도의원이 20일 에어로폴리스 유치 성과 기준을 계약, 착공, 가동으로 재정의할 것을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열린 충북도의회 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현재 에어로폴리스 2지구 총 28만 6004㎡ 중 23만9785㎡가 미분양”이라며 “2지구 투자협약을 한 기업들 중 상당수가 입주 보류 상태로 미분양이라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는 “협약 건수와 분양 계약 면적, 실투자와 착공, 가동은 서로 다른 성과”라며 “이제는 계약건이 아니라 계약 면적, 착공 수, 실제 고용 발생 여부로 판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은 지난 1월 20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관련 업무보고를 통해 고등중학교 신규 설립을 위한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업무보고는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을 위해 추진된 경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대안 창출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성남 고등지구는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중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되었지만 202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올 한해 운영할 시정 방향으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실...
중부뉴스통신 = 울산 중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성남 단독관을 운영해 약 180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약 1061억원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는 약 15만 명의 관람객과 160여 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연구개발, 기술보호, 소상공인 지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행사에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성남 지역 기업
전남도는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4775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국비 지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62지구 1237억 원 ▲농촌용수 개발사업 5지구 217억 원 ▲방조제 개보수사업 41지구 375억 원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지구 348억 원 등이다. 도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수지 시설물 보수·보강과 자동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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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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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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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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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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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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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구룡1리 노인회장은 2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쌀 50kg을 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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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요금 인상보다 투명성 확보가 우선 아닐까요? 타 지자체처럼 디지털 시스템 도입 등 체질 개선 없으면 관광객 발길 돌리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독도의 모도’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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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아산 ‘케이팝 돔구장’ 건립 추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식 발표 2개월여 만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천안·아산 등 관계 기관과 테스크포스를 꾸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으로,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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