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 총 2,185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1.2% 늘어난 규모로 △문화 594억 원 △체육 423억 원 △교육 1,16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제주어 보전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 219억 원을 편성했고, 제주 특화 문화산업 육성 191억 원 과 탐라문화제·제주국제관악제 등 대표 축제 지원 122억 원을 지속한다.특히 민선 8기 공약인 ‘제주형 예술인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