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람쥐 서식 흔적 75곳 확인…예측모델 기반 인공 둥지 설치 삼표시멘트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이 완료된 광산 부지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충남 대둔산 도립공원에서 1600종이 넘는 생물종이 확인됐다.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대둔산 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보호종 9종을 포함해 모두 1648종의 생물종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지형과 식생, 조류, 포유류 등 11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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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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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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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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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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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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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옵션 82.5%가 초저위험…5대 은행, 퇴직연금 점검 강화
3분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은행들이 퇴직연금 고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사전지정운용방법 적립금의 경우 대부분 초저위험 상품에 묶여 있는 데다 증시의 단기 급등락도 겹치면서다. 은행들은 단기 시황 대응보다 분산투자와 리밸런싱 안내에 힘을 싣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2분기 디폴트옵션 비교공시에 따르면 전체 적립금 55조8743억 원 가운데 82.5%인 46조1028억 원이 초저위험에 몰렸다. 저위험은 8.2%, 중위험은 5.7%, 고위험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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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 야간 음주운전 집중단속…4명 적발
구미경찰서가 경북경찰청 기동대와 합동으로 야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서 4명을 적발했다.구미경찰서는 24일 야간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북경찰청 기동대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에는 구미경찰서 교통경찰 12명과 경북경찰청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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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처서 지났는데 대구 35도…쿨링포그 아래 ‘늦더위 탈출’
25일 대구 북구 동대구역 버스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가 지났음에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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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신규 주담대 평균 2억829만원…대출 규제에 역대 최대폭 감소
올해 2분기 대출 규제 여파로 차주당 신규 주택담보대출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전체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도 3년 3개월 만에 최저로 내려앉았다. 다만 20대는 신규 주담대가 늘었고, 주담대 평균 잔액은 처음으로 2억 원을 넘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를 보면 2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평균 신규 취급액은 3414만 원으로 1분기보다 128만 원 감소했다.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적다.작년 4분기 409만 원 줄어든 뒤 올해 1분기에는 9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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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한 곳 어디든”…경산 의용소방대, 거제 수해복구 힘 보태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 현장에 경산시 의용소방대원들이 신속히 달려가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22일 폭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거제시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재난 현장에서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