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사랑의 스낵박스’ 나눔 행사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산림조합은 칠성면, 청천면의 지역아동센터 2곳을 방문해 모두 66상자를 전달했다. 정연서 조합장은 “앞으로도 산림조합 나눔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행락철을 앞두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합동 점검·단속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쌍곡로 322 일대부터 쌍곡폭포 인근 쌍곡로 682-27까지 쌍곡구곡 4~5㎞ 구간이다. 하천구역 내 불법 평상·천막·무단 점유 시설물 등을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사항 중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중하게 법정 대응할 방침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비로전은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비로전은 오는 31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보물 지정 여부가 확정된다. 이 비로전은 보물로 지정된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이다.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자리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이다. 1648년 중건된 이후 1655년, 1899년(광무 3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곳곳에서 즐기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를 29일과 다음달 3일 두 차례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첫 번째 공연은 29일 칠성면 도정리 청인약방 일대에서 펼쳐진다.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를 주제로 자연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작은 음악회다. 휴식과 치유의 공간인 청인약방 분위기를 음악으로 느낄 수 있다. 공연에는 감성적인 연주를 들려주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 연주자 김광식씨가 참여한다. 다음달 3일 두 번째 공연은 괴산전통시장에서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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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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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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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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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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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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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변호사, 수공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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