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등 방역 위기가 고조되자 대응 수위를 전면 상향하고 나섰다.▶관련 기사 : 포천서 3년 만에 ASF 재발⋯재입식 이후 방역 관리 도마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안성, 24일 포천의 양돈농가에서 ASF가 연이
보성군은 15일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증환자 상급병원 원스톱 진료 연계 서비스와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을 병행하는 등 응급 의료 체계 유지·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지난해 2월 보성아산병원과 중증 환자 원스톱 진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증환자 발생 시 상급병원으로의 신속한 전원과 진료 연계가 가능한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중증환자 발생 시 환자 상태 판단부터 진료 의뢰, 전원 결정, 이송까지 전 과정
경기농협은 26일 관내 안성시와, 포천시에서 ASF 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 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 발생했던 ASF는 17일 강원도 강릉 양돈농장에서 첫 발생 후 23일 경기도 남부지역인 안성과 24일 경기도 북부지역인 포천에서 추가로 확진되어 올 해에만 3차례가 발생하는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경기농협은 방역 대책회의를 통해 지역축협의 방역담당자 비상 연락체계 등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 점검, 공동방제단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3년 만에 다시 발생했다. 방역 당국이 즉각 대응에 나섰지만, 재입식 이후 방역 관리의 한계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4일 포천시 관인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됐다. 이 농장은 2023년 1월에도
정부가 올 겨울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를 막기 위해 방역 수위를 한 층 더 높인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한 달간 전국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관리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이날 중수본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 대책 회의를 열어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중수본은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충북권을 비롯해 충남권, 경기 3개 위험 권역에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단과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김석희 기자 = 양구군은 소아중환자 진료 인력 부족으로 필수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추진 중인 ‘소아
중부뉴스통신 = 영등포구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김석희 기자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중부뉴스통신 = 겨울철 가축질병 방역 강화를 위한 긴급 재정 지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를 위해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 원을 지원*광주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외래산부인과에서 의료진 부재로 진료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진료 공백은 산부인과 전문의 1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 등 의사 2명이 계약 만료 이후 신규 채용이 지연되면서 발생했다. 진료 공백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전문의 채용 시까지다.병원 측은 소아청소년과 환자에 대해 내과에서 대체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만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에는 타 의료기관으로 안내하고 있다. 외래산부인과는 정기 진료 환자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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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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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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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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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박치왕 감독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생각과 의식을 바꿔서 터닝포인트까지’를 주제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의 본질과 공정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치왕 감독은 강연에서 ▲리더로서 선수와의 관계 형성 ▲선수 선발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 ▲선수와 선수 간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공직사회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조직 운영과 소통의 해법을 제시했다.특히 실력 못지않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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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는 1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2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0회 임시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 각종 조례안 등 안건 6건을 원안 가결하였다.1월 30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은 총 3명의 의원이 실시하였다. ▲안한영 의원이 ‘관악구 정체성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구자민 의원이 ‘의원 공무국외출장과 관련하여 청렴성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관악구의회의 선제적 대응 요청에 대하여’ ▲주순자 의원이 ‘구 동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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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한양 수도성곽’은 조선 시대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된 성곽 체계다. 행정 중심지였던 한양도성, 수도 외곽 방어를 담당한 북한산성, 유사시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탕춘대성으로 구성됐으며, 조선 후기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이 가운데 경기